바로 오프서점 가서 직접 보고 고르고 책 구입 과
알라딘, 온라인 교보문고, 예스24 등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하는 거!!
보통 전자는 물론 직접 맛보기로 훑어보고 고른다! 하는 것도 있지만
서점 특유의 냄새나 분위기도 즐기고 책 이따시만큼 들고
계산대에서 결제하는 그 쾌감... 을 즐기는 거 같고 (내가 그럼... 나만 이러니...?)
후자는 굳이 밖에까지 나가서 바리바리 사들고 오는 거 귀찮아하는 부류도 있고
또 알라딘 같은 데는 굿즈까지 알뜰하게 챙겨주니까ㅋㅋㅋㅋ 그걸 이점으로 생각하더라??!
물론 굿즈들은 나도 넘 탐남ㅠㅠㅜㅜㅜ
무튼 토리들은 어느쪽이니!!
난 둘다 별반 다르지않더라 ㅋㅋㅋ
서점은 책 구경하러 가고 사는 건 온라인에서 사
중고 오프, 새책은 온라인
난 둘다 좋아하는데..
오프는 오프 나름대로 책 냄새도 좋고 책구경하다가 끌리는대로 사기도 좋은거고
온라인은 알뜰하게 할인받고 기다리는 두근두근함이 좋아.
온라인서점!!!!!
근데 가끔 오프 구경갔다가 사는 경우도 있음(스트레스 받을때...)
문제집은 오프에서 실물 보고 온라인으로 구매
소설이나 인문서적은 오프에서 구매
사는건 주로 온라인인데 책 깨끗하고 마음에 들면 한두권은 서점에서 바로 구입하기도 함
무조건 온라인 ㅋㅋㅋㅋㅋㅋ 무거워 ㅠㅠ
서점은 구경 구입은 온라인 ㅋㅋㅋ 게다가 이사 하면서 책이 감당이 안 된 다는 걸 느끼고 종이책보다는 전자책을 많이 사서 구입은 온라인에 정착함!
주로 온라인서점에서 대량구매하고 가끔씩 오프가서 마음 내키는 대로 구매함
직접!
난 온라인 주문 책이 넘나 훼손돼서 온 적이 많아서 그냥 오프 ㅜㅜ
난 오프ㅋㅋ책 한꺼번에 사면 다 못읽겠어ㅠㅠ그때그때 사서 보는게 잘 읽혀서.....항상 회사주변에 교보가 있었어서 가서 사는게 습관됨..
온라인. 훼손 시 과정은 귀찮아도 교환 잘되니까. 오프라인은 책이 무거워서 나르기 싫다는 치명적인 단점때문에..
오프 안 감. 남이 만진 책 사기 싫음..
온라인에서 사려고 노력하는데 서점가면 자꾸 사고싶어 ㅋㅋㅋㅋ 온라인이 싼데도 서점만 가면 충동구매하게 되더라
난 첨보는 책은 오프에서 사고 내용 이미 아는데 소장용으로 사고 싶은 책은 온라인에서 사!ㅋㅋㅋ
예를 들면 일반서적은 오프고 보던 웹툰이 책으로 나왔다! 이런 건 온라인으로 삼!
내용 모르는데 남들 평가만 듣고 샀다가 몇장만 읽고도 후회한 적 넘 많아서 나는 몇장이라도 읽어보고 사는 편이야
그때그때 다름
거의 온라인. 동네 영풍문고 있는데 책 안 쪽에 태그 스티커 붙여놔서 잘 안 사게 되고 어쩌다가 기분 나면 한 권씩 삼.
작은 서점이나 동네서점에서는 거기서 삼.
오프ㅋㅋㅋㅋ 독서량 많아서 평소엔 주로 도서관 대여로 읽고 구매는 좋아하는 작가들 책만 한정적으로 하거든. 신간나오면 나들이 겸 서점 가서 책 쌓여있는 것도 보고 다른 책들 뭐 잇나 보기도 하고 그런다
오프로 ㅋㅋㅋ막상온라인에서 샀는데 안읽히는 책들이 너무많아서
오프로읽다가 마음에들면 인터넷으로 바로드림 결제하고 받아가 그럼 인터넷으로 산가격이랑 같으니까
온라인에서 거의 한꺼번에 삼..필 받았을 때? 오프라인에선 걍 껄떡되다 안사는듯..
이거 진짜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끔은 한권정도 살때도 있는데 거의 온라인으로 한꺼번에 많이 사!
후자 난 집에 책쌓이는게 싫어서 일부러 전자책 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