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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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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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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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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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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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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4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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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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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577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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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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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 8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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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정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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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 6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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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7 | 도서 |
혹시 사이트 하나 찾아줄 수 있니? (스스로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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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6 | 도서 |
새의 선물은 재밌게 읽었는데 빛의 과거는 진도가 안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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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5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21일 화요일 오늘도 만나서 함께 책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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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 34 |
7424 | 도서 |
박지리 작가님 좋아하면 <양춘단 대학탐방기> 꼭 읽어보길.. 올해 최고의 책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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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 213 |
7423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20일 월요일,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는 희망찬 독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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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71 |
7422 | 도서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다시 번역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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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208 |
7421 | 도서 |
톨들은 그 젊은 국문학 찍먹 후기 글 어케 생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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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 651 |
7420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19일 일요일 여유로운 한낮의 행복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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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 89 |
7419 | 도서 |
다들 책 읽은 거 어디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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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437 |
7418 | 도서 |
국제도서전 얼리버드(내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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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263 |
7417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18일 토요일, 날이 좋아 행복한 주말 밤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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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53 |
7416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17일 주말을 시작하는 여유있는 금요일 밤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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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77 |
7415 | 도서 |
미국 호황기(금주법 시대) 배경인 추리소설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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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234 |
7414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16일 목요일 맑은 공기 마시며 시원한 밤 산책 후 책 읽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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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81 |
7413 | 도서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읽으면서 뻘하게 터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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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411 |
7412 | 도서 |
다윈영의 악의 기원, 해리 오거스트의 열다섯번째 삶 같은 소설 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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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298 |
7411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15일 수요일, 내리는 빗소리와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책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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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97 |
7410 | 도서 |
인생의 좌표 이런 글귀 들어간 책 혹시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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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 101 |
7409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14일 화요일, 모두 여유롭고 행복한 밤 보내길 바라며 함께 책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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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196 |
7408 | 도서 |
해리 오거스트의 열다섯번째 삶 전율이다...(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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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505 |
01.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철학에 대해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다른 시선과 관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꽤 두꺼운 책인데도 잘 읽힌다는 점도 좋았음.
02. 랑과 나의 사막 : 천선란 최고!!! 개인적으로 『천 개의 파랑』보다 재미있게 읽었음. 하루 만에 다 읽음. 고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3.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 인가 : 김영민 교수님 책 좋아하는데, 직전 작품인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는 내가 좀 아는 내용이라 그냥 그랬는데, 이번 것은 너무 좋았음.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늙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좀 더 정돈된 느낌이었음. 주제와 관련되어서 선정한 고전이나 연관글들도 좋았고.
04. 인생의 역사 : 신형철 글을 읽을 때마다 질투와 감탄이 계속 따라오는데, 이번 책도 그랬음. 특히 제일 첫 글 진짜 너무너무 좋았음.
05. 다섯 번째 감각 : 김보영 작가 소설 좋아하는데, 이 책도 좋았음.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게 특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