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 손님> 양장판 굿즈가 새로 나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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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1 2018.04.05 23:13

앗 ㅠㅠㅠ 나 몇일전에 샀는데 짱나 ㅠㅠㅠㅠㅠ

댓글
tory_2 2018.04.05 23:15

와 이쁘다ㅠㅠ 번역을 바꿔주면 더 좋겠지만..ㅋㅋㅋ

댓글
tory_3 2018.04.05 2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4/10 07:20:26)

댓글
tory_4 2018.04.05 23:18

나 며칠전에 또 샀는데ㅠㅠㅋㅋㅋㅋ 번역을 바꿔주면 더 좋겠지만22222

댓글
tory_3 2018.04.05 23: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4/10 07:20:45)

댓글
tory_5 2018.04.05 23:25

헐.. 텀블러 존예네. 사야겠다 ㅠㅠ 이미 전자책으로 있지만 종이책으로도 소장해야겠네.

댓글
tory_6 2018.04.05 23:32

흐으흑 ㅠㅜㅜㅠ 제일 처음에 했었던 엽서 증정도 제발 해줘요ㅠㅠㅜㅠㅠㅠㅜ

댓글
tory_7 2018.04.05 23:51

아씨나샀는데 또사야되는삽질을ㅠㅠ

댓글
tory_8 2018.04.05 23:56

표지 복숭아 빵터졌다ㅋㅋㅋㅋㅋ

댓글
tory_9 2018.04.06 00:11

존예.... 근데 번역퀄 낮다는 얘기가 많아서 망설여진다ㅠㅠㅠㅠ

댓글
tory_10 2018.04.06 00:17

노모어 복숭아..

댓글
tory_11 2018.04.06 00:21

번역말 많아서 안샀는데 ㅠㅠ

댓글
tory_12 2018.04.06 00:53

번역이 글케 이상해? 그냥 책 읽을땐 이상하다는 생각 전혀 안들던데. 원서는 더 재밌나...

댓글
tory_13 2018.04.06 01:03

아 며칠전에 양장 샀는데ㅠㅠㅠ 텀블러 조녜라 또사고싶다...

댓글
tory_14 2018.04.06 01:29

정말미치겠군...책 이미샀는데..ㅎ ㅏ

댓글
tory_15 2018.04.06 01:36

번역 이상해 ㅠㅠㅠㅋㅋㅋㅋㅋ진짜 읽다가 다시 한번 읽게되는 문장이 꽤 많음ㅋㅋㅋㅋ 서점가서 대충 보고 사 톨들아..

댓글
tory_16 2018.04.06 03: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8/18 17:30:38)

댓글
tory_17 2018.04.06 10:35

번역 이상하대서 그냥 이북 빌려서 읽고 말았는데 텀블러땜에...양장판 샀음...ㅋㅋㅋ

댓글
tory_18 2018.04.06 16:03

마케팅하는 건 좋은데 번역도 좀 수정해주지. 피드백 안하나바...

댓글
tory_19 2018.04.06 16:46

번역 이상해... 근데 원서는 진짜 어려워서 ㄷㄷㄷㄷ 문장이 개길더라고, 근데 그냥영어공부도 할겸 읽어볼까 생각중임

댓글
tory_20 2018.04.06 20:37

지난번 복숭아뱃지가 더 이쁘네 그거 다시 나온줄 알았더니ㅠㅠ

댓글
tory_21 2018.04.07 12:36

아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최근에 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22 2018.04.07 13:38

번역가나 바꾸지..진정 태어나 처음 보는 발번역...사람인 척 하는 번역기가 했나 싶더라..

댓글
tory_23 2018.04.08 05:24

난 잘 안읽히던데 번역 때문이었구나 하고 알고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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