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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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4.04 22:55
    으 도태틀딱 냄새
  • tory_2 2018.04.04 22:56

    어휴 내가 뭘 본거야

  • tory_3 2018.04.04 22:56
    웩 씨
  • tory_4 2018.04.04 22:57
    아니 사상도 개빻았는데 원로시인이란 사람이 글을 이렇게밖에 못써? 너무 유치하다 ㅜㅜ
  • tory_39 2018.04.04 23:25
    2222
  • tory_5 2018.04.04 22:57

    범죄자들을 벌과 나비라고 표현하고 성범죄 피해자분들을 꽃에 비유하는 것도 엿같다

  • tory_6 2018.04.04 22:58
    한남문학 안사요
  • tory_7 2018.04.04 22: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0 22:40:59)
  • tory_8 2018.04.04 22:59

    이 트윗 공감돼서 가져옴...
    5FiBbvgyZiG6aMCsIKGw0M.jpg

  • tory_9 2018.04.04 22: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04 05:58:18)
  • tory_63 2018.04.05 00:29

    링크에 이 댓글 진짜 토 나온다...


    고은! 그분은 큰 시인, 결코 술자리의 후배들에게 추행을 위함이 아닐 것이요. 오히려 자신을 부끄럽게 하면서도 후배들의 눈을 뜨게 해 주기 위함이 아닐까요?
    그릇이 작은 사람들은 큰 그릇을 품을 수 없는 법, 고승의 기행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잖아요. 부귀와 명성을 모두 가진 그 분이 왜 그런 퍼포먼스를 하였을까요
    지금의 기준으로 볼 때 잘 못된 행위라고 사과하였어요. 그러면서도 결코 부끄럽지 않다고 하셨어요. 시를 가까이 하는 우리들은 적어도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쳐다보며 "me too"를 말 할 수 없잖아요.

  • tory_10 2018.04.04 22: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6 04:18:02)
  • tory_11 2018.04.04 22:59
    존구
  • tory_12 2018.04.04 22: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01:43)
  • tory_13 2018.04.04 23:00

    여자=꽃, 남자=나비/벌이라니 언제적 비유야............으.......

    비극적 결말이랍시고 무시무시하게 협박하는 것도 미투운동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를 안 만나 줘서 여자들이 결혼을 못 하니 애들이 씨가 말랐다는 거잖아ㅋㅋㅋㅋ 저출생 현상까지 여자들한테 책임전가하네

    제 점수는요 DB가 아깝습니다

  • tory_14 2018.04.04 23:00

    너무 오래살고있네 혐오스럽다

  • tory_65 2018.04.05 00:43
    ㅠㅠㅠㅠㅠㄹㅇ염감탱 가만안둬
  • tory_15 2018.04.04 23:00
    그니까 미투로 불거져나온 성범죄는 사실상 벌과 나비가 꽃화분을 날라주는거랑 비슷한 거라서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면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들 거들떠도 안볼거라고 지금 협박하는거네ㅋㅋㅋㅋ
    완전 개이득 아닌가?
  • tory_16 2018.04.04 23:01

    ㅋㅋㅋ.. 너무 환장스러워서 전투력 상실

  • tory_40 2018.04.04 23:27
    222 너무 단순하고 의미도 없어서 화도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초등학생이 쓴 엄마 잔소리에 대한 시가 더 작품성 있고 심도 있다 ㅋㅋㅋㅋㅋㅋ
  • tory_97 2018.04.05 15:55
    @40

    33333 댓글 대댓글 다 받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초등학생 시가 훨 낫다

  • tory_17 2018.04.04 23:01

    비유에서 쉰내난다

  • tory_18 2018.04.04 23:01

    난 책도 별로 안 읽고 시는 더 안 읽어봤지만 정말 유치하다ㅋㅋㅋ수준봐ㅋㅋ

  • tory_19 2018.04.04 23: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7 00:08:47)
  • tory_25 2018.04.04 23:08
    222
  • tory_20 2018.04.04 23:03

    ?? 헐 미투. 아름다울 미 싸울 투 쓴것도 꼴깝이다. 암튼 시내용 넘나 기괴하고요 

  • tory_21 2018.04.04 23: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14 08:33:43)
  • tory_22 2018.04.04 23:06

    진짜 너무 유치해서 전투력 상실ㅋㅋㅋㅋㅋㅋ 저걸 시라고 읽어내린 나한테 미안하다

  • tory_23 2018.04.04 23:07

    아..............안 읽은 뇌 삽니다 ㅠㅠ

  • tory_24 2018.04.04 23:07

    존나 아무나 시인하고 아무나 교수하네 ㅆㅃ

  • tory_26 2018.04.04 23:09
    구시대적이다 ㅋㅋㅋ 아직도 60년대인줄아나 적당히짜져있으소
  • tory_27 2018.04.04 2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8 12:35:54)
  • tory_28 2018.04.04 23:11

    비유 졸라 구리네. 이런 사람이 원로라고 대접받다니.

  • tory_29 2018.04.04 23:14
    뭐 이런 놈들까지 나대냐ㅋㅋ 저런 폐기물도 작품이라고...
  • tory_30 2018.04.04 23:14

    병신같넼ㅋㅋ

  • tory_31 2018.04.04 23:15
    대다나다 한국문학 일부 원로들
  • tory_32 2018.04.04 23:15
    이건또뭐야
  • tory_33 2018.04.04 23:16
    진짜 너무 끔찍하게 슬프다 아빠가 저녁에 티비보면서 한말이랑 비슷해서 너무 끔찍해 ㅅㅂㅠ
  • tory_34 2018.04.04 23:16

    지하철에 붙은 아마추어가 쓴 시도 이것보다 더 훨씬 잘썼겠다;

  • tory_35 2018.04.04 23:17

    늙으면 뭐다? 뭐다?

  • tory_36 2018.04.04 23:20
    본인도 최소 성추행 했단걸 시로 자백한거 아냐?ㅋㅋㅋㅋ
  • tory_37 2018.04.04 23: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4 21:36:34)
  • tory_38 2018.04.04 23:25
    아 진짜 존나 인류애를 잃는다 시발 저런 벌레가 교수에.. ㅎ 저기요 딸낳기 싫어서 애 안낳는거에여 시발한남충색기야..
  • tory_41 2018.04.04 23:28
    오 주여 부처님이시여...
  • tory_42 2018.04.04 23:33
    노란 장판감성 한남 문학은 최소한 문장이라도 잘 쓴게 있는데 이건 글도 개쓰레기임ㅋㅋㅋ
  • tory_43 2018.04.04 23:35
    일단 이게 시냐 싶음ㅋㅋㅋㄱㅋㅋ 초딩이 써도 이것보단 더 잘쓰더라
  • tory_44 2018.04.04 23: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4/05 02:02:47)
  • tory_45 2018.04.04 23:37
    엥 이거 표현하는 수준이 네이버 베뎃만도 못해서 어린놈이 쓴줄알았는데 40년생에 교수;;;; 늙어서 감도 떨어졌나봐 저런건 나도 쓰겠다;;;
  • tory_46 2018.04.04 23:37
    이게 시야..? 초딩 일기보다 못하네
  • tory_47 2018.04.04 23:38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노답
  • tory_48 2018.04.04 23:41
    뭘 상대를 해....입만 아픔
  • tory_49 2018.04.04 23:43
    내가 초등학생때 쓴 시도 이거보다 잘썼다
  • tory_50 2018.04.04 23:49
    개나소나 시인이라네
  • tory_51 2018.04.04 23: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1 17:16:03)
  • tory_52 2018.04.04 23: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4/05 15:36:54)
  • tory_53 2018.04.05 00:00
    촌스러워.
  • tory_54 2018.04.05 00:02
    현실 파악하는 감도 없고 ㅋㅋㅋ
    원로시인이랍시고 쓴 시도 형편없고 ㅋㅋㅋ
    저딴 시 쓰는데 원로시인 대접 받다니 진짜 대.다.나.다.
  • tory_55 2018.04.05 00:10
    이게 원로시인, 국문학자, 교수가 쓴 시야?;;; 나 지금 너무 당황스럽다...;;;
  • tory_95 2018.04.05 13:50

    222222 읽고 나서의 내 기분.. 너무 당황스럽다.....

  • tory_56 2018.04.05 00:15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남자들은 예술이나 문학으로 먹고살기도 여자에 비하면 참 편하단 생각이..^^ 교수라는 인간들과 원로라는 인간들의 수준을 보면 남자는 재능이 없어도 다들 성공한 것 같아 씁쓸하네ㅋ

  • tory_72 2018.04.05 0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5:18:49)
  • tory_93 2018.04.05 12:39
    3333 실력없어도 교수하고 잘 사네
  • tory_57 2018.04.05 00:18
    다른 의사 표현이 가능한 포유류는 암컷에게 구애를 하고 생활을 책임져주며 가정을 이루고 새끼를 낳는데 의사 소통이 가능한 인간은 왜?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구애를 하라고. 싫다는 데 강제로 사람의 의사를 무시해놓고 자기들이 벌이고 나비라고? 미쳤나봐.
  • tory_58 2018.04.05 00:25
    너무 못 써서 슬프기까지 하다...
  • tory_59 2018.04.05 00:27
    이런놈들이 문학계에 득시글하니 노벨상 하나도 못타오는거야
  • tory_60 2018.04.05 00:28
    저런사람 사회적 위치를 생각하니 참....저런 인간들이 위에서 다 사라져야 살만한 세상이 될 텐데.
  • tory_61 2018.04.05 00:28
    열매를 못맺었다는게 뭐여? 미투미투 하니까 눈치보인 예비강간범들이 여자를 성폭행하지않아서 아기가 안생겼다는건가? 존나 이득인 세상이네요?
  • tory_62 2018.04.05 00:29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 빻은거 욕하기 이전에 존나 개못썼다
  • tory_64 2018.04.05 0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4:01:33)
  • tory_66 2018.04.05 01:01

    똥을 싼다 똥을 싸

  • tory_67 2018.04.05 0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1 04:32:28)
  • tory_68 2018.04.05 01: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30 09:24:45)
  • tory_69 2018.04.05 01:15
    80년 살았으면 세상 그만 더럽히고 가라^^
  • tory_70 2018.04.05 0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6 01:14:54)
  • tory_71 2018.04.05 01:22
    지랄쌈싸먹고있네.
    시도 존구구요.
    나이 처먹었음...이만 말 줄입니다^^
  • tory_73 2018.04.05 01:34
    뭐야 줄쓰큰 중딩이 쓴것 같은데 저런 레벨로 교수? ㅎ 알만하다.
  • tory_74 2018.04.05 01:42
    이과드립 치자면 대부분의 꽃은 암술 수술 같이 있어서 동물로 비유하면 자웅동체고 일벌은 암컷이라서 여자=꽃, 나비와 벌=남자 비유는 망한 비유임
  • tory_75 2018.04.05 02: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5/07 17:00:41)
  • tory_76 2018.04.05 03: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8 11:36:59)
  • tory_77 2018.04.05 03:51
    캬..!
  • tory_78 2018.04.05 07:29
    와 이게 시지
  • tory_86 2018.04.05 10:53

    와 진짜 잘썼다

  • tory_92 2018.04.05 12:06
    수준 차이봐 멋있다
  • tory_97 2018.04.05 15:56

    캬아- 본문 읽고 썩어버린 눈 정화하고 갑니다

  • tory_79 2018.04.05 08:48
    늙으면 뒤지지 좀..
  • tory_80 2018.04.05 08: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30 18:49:52)
  • tory_81 2018.04.05 09:13

    글에서 할배 부랄쩐내남

  • tory_82 2018.04.05 1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23 15:37:02)
  • tory_83 2018.04.05 10:23
    세상에 강간으로 번식하는 게 인간이냐 씨부랄영감탱아
  • tory_84 2018.04.05 10:25
    ㅋㅋ유치해서 전투력 급하강.... 쉽게 쓰여진 시 를 답시로 보내드리고싶네ㅋㅋ 시 참 쉽게 쓴다 그 깃털같은 사고처럼
  • tory_85 2018.04.05 10:26

    안낳다니 개이득인 부분이라고 좋아할 사람 내주변에 오조오억명인데 나만 그래?

    그건 그렇고 나비나 벌은 예쁘고 귀엽기라도 하지 어떻게 고추에 갖다대냐? 작으면 시발 다 귀엽고 좋은줄 알아

  • tory_87 2018.04.05 10:56
    시 수준 봐라 참 저런 사람도 시인이라고
  • tory_88 2018.04.05 11:10

    진짜 농담아니고 초등학생들의 시 올라왔던 게시물 링크: http://www.dmitory.com/square/15376215                   

    여기 시들이 훨씬 나아.... 원로 필력이 저 정도밖에 안 되는 거야? 당황스럽다;;;  진부하고... 뭣보다 너무너무 구려.

  • tory_89 2018.04.05 11:13
    너무 빻아서 어디서부터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음
  • tory_90 2018.04.05 11:32

    나비나 벌한테 사과해야 할 수준

    걔들은 생태계에 도움이라도 되지.........

  • tory_91 2018.04.05 11:47
    왜사냐
  • tory_94 2018.04.05 13:42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말이 왜 옛부터 내려오는 진리의 말씀인지 알 것 같다.

    심지어 시인이란 늙은이가 시조차도 유치원생이 끄적인 수준이야.

  • tory_96 2018.04.05 14: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7 18:16:32)
  • tory_98 2018.04.05 16: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31 12:42:20)
  • tory_50 2018.04.05 16:12

    다른건 둘째치고 존나못써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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