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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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3.29 2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08 22:42:44)
  • tory_2 2018.03.29 20:07

    난 책을 그렇게 많이 사는 편이 아니라서 공간이 엄청 부족하고 그러진않고, 그냥 적당히 여기저기 꽂아놓다가 일정량 이상 되면 크고 좋은 책장을 맞춰ㅋㅋㅋ 그리고 또 한동안 쓰다가 다 차면 다시 맞추고ㅎㅎㅎ 물론 전체 공간은 정해져 있으니까 적당히 방출할거 방출하고 해서 그럭저럭 잘 유지하고 있음. 다만 이사를 안가야해ㅋㅋㅋ 이사 한번 가려면 헬일듯.

  • tory_3 2018.03.29 20:22

    3년새 이사 2번하면서 책 다 정리했어. 나눔도 했고 중고서점에도 팔고 ㅠㅠ 이젠 무조건 이북만 산다.. 내집마련전까진ㅠㅠ

  • tory_4 2018.03.29 21:22
    이사를 자주 다녀서 틈틈이 정리하고는 있는데 방출하는 양보다 사들이는 양이 더 많다보니 오히려 늘어나고 있어...ㅋㅋㅋㅋ 파느라 정리하고 내놓다보면 또 책욕심 생겨서 다른 책 사들이게 되던데.... 나만 그러니..? 지금은 책장으로는 수용이 안돼서 리빙박스 세네개에 나눠서 넣어놓고 있는데.. 조만간 이사가면 책장 큰걸로 바꾸니까 뭐 있는 책 대충 다 수용할수 있을거야ㅎㅎ
    공간 문제 때문에 골치라 이북으로 갈아타려고 한적도 있긴 한데ㅠㅠ 아무래도 이북은 집중도가 떨어지고 소장 느낌이 안들어서 포기임ㅠㅠㅠ
  • tory_5 2018.03.29 21:38

    나도 이사하면서 꼭 소장하고 싶은건 제외하고 알라딘에 팔거나 버렸어ㅠㅠ  이번 계기로 이북에 마음이 기울었는데 아직까지 종이책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 tory_6 2018.03.29 21:53
    나는 그냥 상자에 넣어 보관하는데, 리빙박스 보관이 가장 나을 거라고 생각해.
    근데 리빙박스도 여러개 사려니 부담되서 그냥 두고 있는 거지 ㅠㅠ
    작년부터는 전자책으로도 책 구매해서 읽고 있어.
    아무래도 이사할 때 책이 무거우니까 다른 짐보다 더 부담이더라구.
    전자책은 소장하는 느낌이 덜 들고 공급하는 회사가 망하면 재다운이 불가하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종이책도 보관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ㅠㅠ
    나는 이펍(알라딘, yes24) 전자책을 구매하는데, 지금까지의 흐름을 봐서는 이 회사가 쉽게 망할 것 같진 않아서 전자책 구매했어.
    나는 지금 상황으로는 종이책도 10년이상 유지하며 보관하기 힘드니까...
  • tory_7 2018.03.29 23:33
    한 2년 전부터 책이 확 늘어나서 책꽂이를 샀는데도 그새 책이 또 쌓여서... 그냥 되는대로 공간을 늘려서 책을 쌓아두고 있음. 아예 안 읽는 책들은 따로 보관하다가 한꺼번에 기증하는 식으로 처분하고 있어.
  • tory_8 2018.03.30 00:09
    틈틈이 정리하고 그러는데 판 책 나중에 보고싶어지구 그렇더라 ㅋㅋㅋㅋ 아휴 못산다 ㅋㅋㅋ
  • tory_9 2018.03.30 08:24

    이동진 책장 봤어? 그게 내 목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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