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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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2.12 22:37
    자기계발서는 그릿/원씽/완벽한 공부법
    소설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모모/앵무새죽이기. (한국소설은 잘 안 읽어서ㅋㅋㅋ)
    그리고 자존감 수업도 좋았어!
  • tory_2 2018.02.12 22:37
    어린왕자, 셜록홈즈 시리즈, 하얀늑대들. 봐도봐도 존잼....
    이기적유전자 읽을지말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토리 인생책이라니 혹한다
  • tory_3 2018.02.12 22:37
    많은데 지금 생각나는건

    죄와벌
    적과흑
    안나까레니나
    당신들의 천국
    소년이온다
  • tory_4 2018.02.12 23:04
    끝없는 이야기, 전쟁과 평화, 빈센트 반 고흐 내 영혼의 자서전, 난생 처음 한 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tory_5 2018.02.12 23:13
    카라마조프의 형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백년 동안의 고독
    교육의 목적과 난점
  • tory_5 2018.02.12 23: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2/12 23:13:58)
  • tory_6 2018.02.12 23:20
    이만큼 가까이
  • tory_7 2018.02.12 23:40
    이사카코타로/러쉬라이프
    채사장/열한계단
    최근에 이렇게! ㅎㅎ
  • tory_8 2018.02.12 23:40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
    토지
    태백산맥
  • tory_9 2018.02.13 00:13
    개그맨 (한국 소설)
    사자왕 형제의 모험
    크라바트
    코스모스
  • tory_10 2018.02.13 00:33
    11분
    시간을 파는 남자
  • tory_11 2018.02.13 00:35
    페미니즘의 도전(이렇게 급진적인 이야기를 차분한 말투로 할수도 있구나 싶어서 충격적이었어. 나토리는 사실 페미니즘에 한해선 좀 더 속 시원하게 비판하는(?) 문체를 좋아하지만 분석적인것도 좋아해서 아주 흥미롭게 읽었어. 선구자란 이런거구나 하고 느낌ㅠㅠ)
    위대한 설계(당시에는 상당히 흥미롭게 읽었는데 지금도 그럴진 잘 모르겠다ㅜㅜ)
    이기적 유전자(흥미롭게 읽었지만 작가의 여혐발언을 잊을수 없다..ㅎ)
    제목이 잘 생각 안나는데 양자역학 관련해서 재밌게 썼던 소설도 있었어ㅠㅠ 지금은 좀 유치하겠지만 너무 재밌어서 아껴읽었던
    생각이 남ㅋㅋㅋ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도 기억에 남고..
    음 되게 많았는데 생각이 잘 안나네ㅠㅠ
  • tory_12 2018.02.13 00:49
    나를 보내지마
  • tory_13 2018.02.13 0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4 11:23:51)
  • tory_14 2018.02.13 05:56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가네시로 가즈키 GO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애거서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tory_15 2018.02.13 07:46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초딩때부터 최애. 진짜 평생 최애각ㅋㅋ)
    나를 보내지마
  • tory_16 2018.02.13 08: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7 11:43:19)
  • tory_17 2018.02.13 08:20
    상실의 시대
  • tory_18 2018.02.13 08:30
    소년이 온다.
  • tory_19 2018.02.13 09:19
    쇼코의 미소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 tory_20 2018.02.13 09:22
    혼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위저드 베이커리
  • tory_31 2018.03.06 13:31

    위저드 베이커리 나도 재밌었어!

  • tory_21 2018.02.13 09:37

    토니 모리슨 재즈

  • tory_22 2018.02.13 1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31 13:45:33)
  • tory_23 2018.02.13 11:02
    키다리아저씨

    인생 소설로 등극했다. 흔한 로맨스 소설이 아니야 ㅠㅠ
  • tory_24 2018.02.13 12:15
    소설 - 주석 달린 허클베리 핀, 톰 소여의 모험, 15소년 표류기, 메이즈 러너 시리즈.... (너무 많아서 이까지만 해야겠다 헉헉)
    시집 -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소와다리에서 나온 1888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본), 윤동주 시집(소와다리 초판본과 정본 윤동주 전집을 아낌), 보들레르 악의 꽃
    인문학 - 사생활의 역사, 유럽문화사, 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과학 - 시튼의 동물 이야기,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
    에세이 - 나의 특별한 동물 친구들, 힐빌리의 노래
  • tory_31 2018.03.06 13:34

    고마워 인문학이 확 땡긴다잉

  • tory_25 2018.02.13 13:17
    나미야잡화점의비밀
    소년이온다
    청춘의문장들
  • tory_26 2018.02.13 14:44
    외로운 남자
    높고 푸른 사다리
  • tory_27 2018.02.13 15: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28 03:20:27)
  • tory_28 2018.02.13 15: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28 19:10:44)
  • tory_29 2018.02.13 15:53
    나미야 잡화점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 tory_30 2018.02.19 1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3 09: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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