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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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25 16:02

    난 기형도랑 백석

  • tory_2 2019.07.25 16: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7 20:15:35)
  • tory_1 2019.07.25 17:06

    나 이시대의사랑 읽고있는데 좀 어렵더라 ㅠㅠㅠㅠㅠ

  • tory_24 2019.07.25 22:03

    2222ㅠㅠ

  • tory_31 2019.07.27 09:44

    33 너무 좋아

  • tory_3 2019.07.25 16:10
    허수경 시인
  • tory_4 2019.07.25 16:20
    난 허연! 매년 좋아하는 시집이 달라져서 딱 하나를 추천할 수가 없다
  • tory_5 2019.07.25 16:22
    허연222 시는 칠월 제일 좋아함
  • tory_7 2019.07.25 16:32

    나도 허연333 오십 미터 읽는 즁

  • tory_7 2019.07.25 16:36
    @7

    추가로! 박상수 시인 시집도 좋아해 <숙녀의 기분>

  • tory_6 2019.07.25 16:25
    기형도 입 속의 검은 잎
    읽어도 읽어도 완벽한 감성이야 나에게..
  • tory_11 2019.07.25 17: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18 01:51:28)
  • tory_8 2019.07.25 16:32

    이정하 

  • tory_9 2019.07.25 16:47

    고딩때만 읽었는데

    백석 좋더라

  • tory_10 2019.07.25 16:53
    이제니
  • tory_12 2019.07.25 17:44
    유희경 시인 첫 시집인 오늘 아침 단어도 좋아ㅠ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집은 허수경 시인의 혼자 가는 먼 집
  • tory_13 2019.07.25 17:49
    나두 이병률 시인
  • tory_14 2019.07.25 17:59
    허연
  • tory_15 2019.07.25 18:14
    가장 좋아하는 시인은 없고 시집은 류시화의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 tory_16 2019.07.25 18:17
    류시화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tory_17 2019.07.25 18:17

    백은선 시인 가능세계 

  • tory_18 2019.07.25 18:56
    양성우 길에서 시를 줍다
  • tory_19 2019.07.25 19:09
    생전 시 읽지도 않던 톨인데 짝사랑할 때 이정하시인 시만 엄청 찾아 읽었던 기억.. 너무 좋아ㅠㅠ
  • tory_20 2019.07.25 19:11
    난 윤동주 시인 .....ㅠ
  • tory_27 2019.07.26 02:23
    222222 나도 윤동주 시인....
  • tory_21 2019.07.25 20:05
    허수경 시인
  • tory_22 2019.07.25 20:28
    박상수 숙녀의 기분
  • tory_23 2019.07.25 21:16
    김혜순 시인 제일 좋아하고 시집은 요즘 읽은 것중에선 김승일 에듀케이션 좋았오
  • tory_25 2019.07.25 22:39
    이생진 시인 무연고
  • tory_26 2019.07.26 01:43
    김소연 수학자의 아침
  • tory_28 2019.07.26 15:47

    김소연222222 이분 시도 에세이도 너무 좋아서 출간되는 족족 다 수집하는 중... 진짜 좋아ㅠㅠ

  • W 2019.07.26 16:08
    우와 토리들아 너무 고마워!! 댓글달아준 시인, 시집들 모두 찾아볼게ㅜㅜㅜㅜ 한동안 읽을 책 고민 없겠다! 댓글 달아준 토리들 모두모두 행복해져라❤️
  • tory_30 2019.07.27 03:23
    임솔아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 며칠은 먹었다

    나희덕 시인을 좋아하는데 시집은 박준 시집이 참 좋더라궁 비오는 날 읽어도 맑은 날에도 좋아
  • tory_32 2019.07.28 05:22
    황동규
    즐거운 편지

                                           - 1 -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 2 -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 tory_33 2019.07.29 11:20

    김이강,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이거 한번 읽어봐! 넘 좋아 ㅠㅠㅠ '마르고 파란' 이 젤 좋아하는 시야! 

  • tory_34 2023.04.20 00:12
    시집 추천 받고 싶어 연어딜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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