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은 최근에 그런 책이 없었던 거 같아..
다른 장르물은 톨들이 편한데로 말해주면 좋겠고
추리물은 추리라고 꼭 써주면 감사할 거 같아!!!!
내 기준 그랬었던 게
제인에어 : 지금보다 한참 어렸을 때 읽었었던 건데 진짜 숨도 안쉬고 봤었던 기억이 있어..!!!
옛날에 내가 죽은 집(추리) :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앉은 자리에서 쭉 봤던 기억이 있음. 다 보고 나서 시간 좀 지나고 결말 생각해보려니까 생각이 안나서 두번 봄! 두번째 봤을 때도 엄청 흥미롭게 봤었는데 지금 또 결말 머리속에 없어..ㅜ 또 잊어버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보경심 : 3권짜리였는데 진짜 지루할 틈이 없었어 ㅜ 결말이 너무 궁금했어. 근데 다시보라고 하면 못보겠다..결말 다 알아서...
전개가 흥미진진하고 수수께게 투성이에 알쏭달쏭이거나 결말을 엄청 궁금하게 만들거나 하는 거 보고 싶어 ㅜㅜ
톨들의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