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거만 빼고 ㅜㅜ
그 작가거 너무 많이 봐서...ㅜㅜㅜ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작품 중에서는
젤 유명한 용의자 x의 헌신이랑 백야행 좋아해!!
그리고
오싹한 느낌 나는 거랑 술술 읽히는 게 좋더라!
그 작가거 너무 많이 봐서...ㅜㅜㅜ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작품 중에서는
젤 유명한 용의자 x의 헌신이랑 백야행 좋아해!!
그리고
오싹한 느낌 나는 거랑 술술 읽히는 게 좋더라!
요코미조 세이시 - 이누가미 일족
미야베 미유키 - 모방범
오기와라 히로시 - 콜드 게임
엘러리 퀸 - Y의 비극
조르주 심농 - 교차로의 밤 (시리즈 앞권부터 보는 것도 ㅊㅊ)
히가시노 게이고 추천하러 왔다가.. 백스텝..
다카노 카즈아키 - 13계단이랑 그레이브디거 재밌게봄ㅠㅠ
시인 - 마이클 코넬리 << 오래 전에 읽었지만 내 인생 추리소설이야
악의 숲 -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 추리소설 광인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잔인하고 오싹한 책은 처음이었어ㅠㅠ
13.67 - 찬호께이 << 오싹하진 않지만 술술 읽혀!
13계단, 미야베미유키의 이유도 추천해ㅋㅋ 잔인하거나 무서운 소설은 아닌데 사회현상 메세지를 담은 소설이라 보는 내내 쫄리면서 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