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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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15 18:47

    오쿠다 히데오꺼 가볍고 잘 읽히고 코믹해서 좋아함 남쪽으로 가라 랑 공중그네

  • tory_2 2019.06.15 18: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4:03:08)
  • tory_3 2019.06.15 18:54
    온다리쿠 밤의 피크닉
  • tory_5 2019.06.15 19:02
    222
  • tory_13 2019.06.15 20:36
    333 고딩때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내 인생책 됐어 원서도 삼
  • tory_15 2019.06.15 21:26
    나두 이거!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때 읽었는데 엄청 좋았어..
  • tory_4 2019.06.15 19:00
    이사카 고타로 -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
  • tory_6 2019.06.15 19:13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
  • tory_7 2019.06.15 19:24
    반짝반짝 빛나는
    고래가 돌아오는 저녁
  • tory_8 2019.06.15 19:32

    나는 사카구치 안고 좋아해. 

    미야모토 테루의 환상의 빛.

    온다리쿠도 재미있어. 

  • tory_9 2019.06.15 19:56

    온다 리쿠 -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몽환/학원/판타지/미스테리)

    요코미조 세이시 - 악마의 공놀이 노래 (추리/스릴러)

    오기와라 히로시 - 신으로부터 한마디 (코믹/일상)

    츠지무라 미즈키 - 거울 속 외딴 성 (몽환/학원/판타지/미스테리/감동)

    무라카미 하루키 - 기사단장 죽이기 (몽환/판타지/미스테리)

    아시베 다쿠 - 기담을 파는 가게 (몽환/옴니버스/미스테리/스릴러)

    히가시노 게이고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옴니버스/추리/감동/판타지)

    미야베 미유키 - 나는 지갑이다 (추리/옴니버스/미스테리)

  • tory_10 2019.06.15 19:57
    미야베미유키와 요네자와호노부 작품 추천
    도서관에서 두 작가 작품은 뭘 골라집어도 괜찮더라.
    미야베 미유키 작품은 모방범, 이유, 솔로몬의 위증, 그리고 에도 시리즈는 다 좋아함
    요네자와 호노부는 고전부 시리즈 유명하고 야경, 추상오단장 좋았음
    다카노 가즈아키, 제노사이드랑 13계단 추천.
    가네시로 가즈키, 레볼루션 넘버3로 시작해서 플라이대디플라이, 스피드로 이어지는 시리즈도 좋아함
  • tory_11 2019.06.15 20:18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모방범

  • tory_9 2019.06.15 21:00

    2222

  • tory_12 2019.06.15 2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8 23:17:57)
  • tory_25 2019.06.15 23:37

    쓰네카와 고타로! 이 작가 소설들 다 재밌었어. 각각의 세계관이 되게 매력적이더라. 현실과 환상이 중첩된 몽환적인 분위기도 좋고 거기에 녹아든 일본 민담 감성도 지나치게 과하지 않아서 좋아. 호러소설로 읽을 수 있는데 기승전결 확실한데다 대놓고 무서운 게 아니라서 더 좋은 듯.

    그리고 요거 괜찮았으면 절판되긴 했지만 다른 작가가 쓴 "집지기가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도 재밌을 거야.

  • tory_14 2019.06.15 20:47

    요시다 슈이치 분노추천

  • tory_16 2019.06.15 21:26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사토 다카코) - 내 안의 일본 청춘소설 원탑이야 ㅠㅠㅠ
    솔로몬의 위증(미야베 미유키) - 총 3권이나 되는 엄청 두꺼운 책이지만 초반 고비 넘어가면 진짜 술술 읽혀 ㅠㅠ
  • tory_17 2019.06.15 22:05

    우타노 쇼고 -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 하네

    히가시노 게이고 - 게임의 이름은 유괴, 악의 

    다카노 가즈아키 - 제노사이드, 13계단

    가네시로 가즈키 - GO

  • tory_18 2019.06.15 22:37
    요시모토 바나나 티티새
  • tory_19 2019.06.15 22:53

    용의자X의 헌신 내 기준 내용 감동 제목까지 완벽 

  • tory_20 2019.06.15 22:55
    미우라 시온ㅡ배를 엮다
    온다 리쿠ㅡ초콜릿 코스모스
    미야베 미유키ㅡ누구나, 이름없는 독 등 스기무라 시리즈
  • tory_21 2019.06.15 23: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2 16:14:39)
  • tory_22 2019.06.15 23: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5 01:08:54)
  • tory_23 2019.06.15 23:20
    난 이사카코타로 너무 좋아해!! 골든슬럼버 사막 오듀본의기도 등등 있는데 취향맞으면 모든 소설이 다 재밌을거야ㅎㅎ 스토리가 엄청 기발하고 영화로 만들면 좋을 것 같은 스토리들이야 진짜 재밌음!!
  • tory_24 2019.06.15 23:31

    에쿠니 가오리 ㅡ 반짝반짝 빛나는

  • tory_30 2019.06.16 08:15
    22
  • tory_26 2019.06.15 23:52

    꽤 많이 봤는데 배를 엮다 진짜 좋아해. 

  • tory_27 2019.06.16 00:06
    이시다 이라- 4teen ,아름다운 아이
  • tory_28 2019.06.16 00: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19 00:05:23)
  • tory_25 2019.06.16 00:27

    요새는 일본소설 잘 안 읽는데 미스터리에 한정해서 이야기하자면 교고쿠 나쓰히코의 백귀야행 시리즈 좋아해. 에도가와 란포도 기괴하고 좋아. "외딴섬 악마" 읽고 요코미조 세이시 "팔묘촌"도 읽어봐. 요코미조의 탐정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하는 시리즈들은 킬링타임용으로 읽어도 재미있지만 전후 일본 사회의 뒤틀린 인습과 모순을 어떤 식으로 고발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읽어도 재미있음. 그리고 마쓰모토 세이초는 소설이랑 논픽션 다 좋아.

    고전 중에서는 나카지마 아쓰시의 "문자화"라는 단편을 좋아해. 작가 이름으로 검색하거나 "산월기"로 검색하면 작가의 단편을 모아놓은 책들이 좀 나올 거야. 식민지 시절 조선에 거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도 있는데 조선인을 불필요하게 동정하거나 경멸하지 않아서 읽는 데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 다음 링크는 그가 쓴 "호랑이 사냥"이라는 작품을 소개한 기사인데 관심 있으면 한번 읽어봐봐.  나는 무척 인상적으로 읽었던 단편이야. http://news.imaeil.com/Literature/2018030300553818443

  • W 2019.06.16 00:39
    /톨림들 감사합니다.,
  • tory_31 2019.06.16 11:20

    츠지무라 미즈키 / 밤과노는아이들, 얼음고래 

  • tory_32 2019.06.16 14:53
    유지니아 네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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