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울림 말고 진짜 내려치는 감정 주는 책 읽고 싶다..
참고로 나는 폭풍의 언덕이 유일하게 그런 느낌을 준 책이야..
심장 부여잡고 봤어 이 미친 놈들아 하면서...
톨들은 뭐가 있니?
잔잔한 울림 말고 진짜 내려치는 감정 주는 책 읽고 싶다..
참고로 나는 폭풍의 언덕이 유일하게 그런 느낌을 준 책이야..
심장 부여잡고 봤어 이 미친 놈들아 하면서...
톨들은 뭐가 있니?
3333 눈물 줄줄이야 진짜
66 나도 진짜 통곡하면서 다 봄
천개의 찬란한 태양
앞쪽은 살짝 지루한데 참고 보면 뒤에서 오열함
낯선 여인의 편지
이방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나의 아름다운 정원 ㅠㅠ
스크랩
고마워 스크랩
댓글들 읽어봐야겠다
스크랩!! 하나하나 읽어봐야겠어
나두 스크랩 ㅠㅜ 다 읽어볼게
스크랩할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