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들이 주인공이면 더 좋음!
파리대왕, 넷플 더 소사이어티 이런 느낌으로 뭔가 십대들의 내면에 있는 갈망, 폭력성, 잔인함, 무모함 이런 게 잘 드러나는 소설..
그런데 그냥 인간의 욕망이나 잔인성, 폭력성이 주제여도 좋아!
파리대왕, 넷플 더 소사이어티 이런 느낌으로 뭔가 십대들의 내면에 있는 갈망, 폭력성, 잔인함, 무모함 이런 게 잘 드러나는 소설..
그런데 그냥 인간의 욕망이나 잔인성, 폭력성이 주제여도 좋아!
기리노 나쓰오 - 아웃
=도시락 공장의 야간조로 일하는 네 명의 여자. 그 중 한 명이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을 홧김에 살해하게 되고 다른 한 명에게 도움을 청하게 됨. 그 안에 네 명의 여자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토리가 말한 류는 일본 소설에 많은 거 같아. 특히 사회파 추리소설 쓰는 작가들 거 찾으면 될 듯...? 미야베 미유키, 나카야마 시치리 등.
스티븐 킹 우등생
모방범 딱 생각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