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리얼리즘으로 ㅋㅋㄱ
새벽의 방문자나 달까지 가자, 일의 기쁨과 슬픔 읽어보면 걍 우리 주위의 '지금' '현재'를 사진찍어 그대로 문학으로 옮겨 묘사하고 있는거 같아
문학성 개쩌냐? 물으면 거기까지는 자신있게 대답하진 못하겠지만 500년후 우리 후손들이 선조들은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자세히 알기위해 장류진 작가 책 읽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해
새벽의 방문자나 달까지 가자, 일의 기쁨과 슬픔 읽어보면 걍 우리 주위의 '지금' '현재'를 사진찍어 그대로 문학으로 옮겨 묘사하고 있는거 같아
문학성 개쩌냐? 물으면 거기까지는 자신있게 대답하진 못하겠지만 500년후 우리 후손들이 선조들은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자세히 알기위해 장류진 작가 책 읽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해
ㄹㅇ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