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0권 읽기 해보려고 팝슈가 독서챌린지 도전중인데 6월이 끝나가도록 반도 못채웠어ㅠㅠㅋㅋㅋ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혹시 딤토에 하는 톨들 있으면 서로 정보교환(?) 하고 같이 응원하고 싶어서 왔어!
우선 아래는 올해 2021년 팝슈가 챌린지고, 나의 발번역과 내 진행사항은 댓글로 올릴게!
와 대박. 재밌겠다.
목록이랑 아래 댓글에 적어준 팁도 고마워!!!
관심있게 보고 나도 도전해봐야겠다!
대중없이 잡히는 대로 읽는 편인데 이런 챌린지도 있구나 흥미롭다 ㅋㅋ
와 토리꺼 보니까 나도 하고싶다. ㅎㅎㅎ 50권은 못해도 골라서 10권정도는 해봐야겠어!!
한 항목에 나온 책을 다른 항목에 써도 된다면 나는 이래
1. 2021년에 출판된 책: 동의(바네사 스프링고라), 여성 정치를 하다
6. 제목에 보석, 광물 또는 바위가 있는 책: 니클의 소년들, 흑요석이 그리는 한복 이야기
7. 주인공이 나의 꿈의 직업을 가진 책: 동의(바네사 스프링고라, 편집자)
8. 여성 소설상을 수상한 책: 동의(바네사 스프링고라, 2020 엘르 여성 독자 대상)
11. 망각에 관한 책: 걸 온 더 트레인
14.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한 책: 노르망디의 연
15. 표지가 흑백인 책: 지폐의 세계사
17. 노래와 같은 제목을 가진 책: 외로운 도시(Lonely City, 외로운 도시 둘 다)
18. 당신이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주제를 다룬 책: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미술사+페미니즘), 목간으로 백제를 읽다(고대사), 화가들의 정원(미술사), 조선 그림과 서양 명화(한국미술사+서양미술사), 역사책 만드는 법(출판 편집), 90일 밤의 미술관(서양미술사), 독일 미술가와 걷다(서양미술사), 살아남은 그림들(한국미술사)
20. Black Lives Matter 독서 목록에 있는 책: 니클의 소년들
22. 대부분, 혹은 전체적으로 야외가 배경인 책: 화가들의 정원
29. 여러 나라가 배경으로 나오는 책: 증언들(미국, 캐나다, 길리어드(가상의 국가), 식사에 관한 생각(전 세계의 여러 국가들),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유럽의 여러 국가들),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유럽의 여러 국가들, 중국), 소녀 연예인 이보나(한국, 일본, 미국), 화가들의 정원(유럽의 여러 국가들, 미국), 조선 그림과 서양 명화(한국, 유럽의 여러 국가들), 예술은 우리를 꿈꾼다(한국, 미국, 유럽의 여러 국가들), 독일 미술가와 걷다(독일, 스위스), 클래식 클라우드 니체(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30. 2021년에 가보고 싶은 곳이 배경인 책: 90일 밤의 미술관(유럽의 미술관들), 화가들의 정원(유럽 곳곳의 화가의 정원들), 독일 미술가와 걷다(독일의 미술관들), 클래식 클라우드 니체(베네치아), 외로운 도시(뉴욕)
31. 유명 블로거, 브이로거, 유튜버 등이 쓴 책: 흑요석이 그리는 한복 이야기(유명 일러스트레이터)
32. 제목이 Q 또는 X 또는 Z (ㅌ,ㅍ,ㅎ)로 시작하는 책: 화이트 타이거, 화가들의 정원, 패왕별희, 흑요석이 그리는 한복 이야기
33. 삼대가 등장하는 책: 소녀 연예인 이보나
34. 사회 정의 문제에 관한 책: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 화이트 타이거,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루쉰 독본, 니클의 소년들, 공산당 선언, 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 동의, 오월의 달리기
35. 평소 읽는 것과 다른 형식의 책: 식물의 이름이 말해주는 것(도감+원예 실용서), 90일 밤의 미술관(하루에 한 장씩 보는 교양서)
37.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좋아할 것 같은 책: 노르망디의 연, 루쉰 독본, 외로운 도시
38. 예술가나 예술에 관한 책: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 화가들의 정원, 조선 그림과 서양 명화, 예술은 우리를 꿈꾼다, 90일 밤의 미술관, 독일 미술가와 걷다, 살아남은 그림들, 외로운 도시
39.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읽은 것 같은 책: 공산당 선언
47.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나, 장소, 물건에 관련된 책: 역사책 만드는 법(역사책), 화가들의 정원(정원)
'다크 아카데미아'는 성격이 어두운 지식인을 다룬 픽션 장르를 말한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도 여기에 넣을 수 있을 듯
오 이 챌린지 처음 들어봐
해봐야겠다
아프로 퓨처리즘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