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본문 내용 보이기
  • W 2021.06.22 09: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29 11:10:03)
  • W 2021.06.22 1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29 11:09:58)
  • tory_2 2021.06.22 10:29

    오 이 챌린지 처음 들어봐 

    해봐야겠다


    아프로 퓨처리즘은 뭐지? 

  • tory_6 2021.06.22 11:44
    아프로퓨쳐리즘, 아프리카 미래주의((Afro-(아프리카)와 futurism(미래주의)의 합성어로 아프리카 중심주의와 미래 공상과학소설뿐만 아니라 역사 소설, 판타지 등을 결합한 문학적 및 문화적 미학))

    이게 사전적 풀이
    이 항목으로 많이 읽는 건 다섯 번째 계절, 킨 같은 작품
  • tory_2 2021.06.22 12:23
    @6

    와 대박. 재밌겠다.

    목록이랑 아래 댓글에 적어준 팁도 고마워!!! 

    관심있게 보고 나도 도전해봐야겠다! 

  • tory_3 2021.06.22 10:34

    대중없이 잡히는 대로 읽는 편인데 이런 챌린지도 있구나 흥미롭다 ㅋㅋ

  • tory_4 2021.06.22 10:40

    와 토리꺼 보니까 나도 하고싶다. ㅎㅎㅎ 50권은 못해도 골라서 10권정도는 해봐야겠어!!

  • tory_5 2021.06.22 11:23
    우와 재밌겠다!!
    번역 고마워!!
  • tory_6 2021.06.22 11:53
    나도 이거 하고 있어서 반가워ㅎㅎ
    나는 이제 15권 남았어.
    챌린지 도전하면 평소에 잘 찾아보지 않는 책도 보게 돼서 1년에 하나 정도는 해두면 재밌더라.

    혹시 목록에서 막히는 톨들은 굿리즈 사이트에 해당되는 책들 리스트 꾸려져 있으니까 참고해도 좋을 듯.
  • tory_7 2021.06.22 13:53
    와 이런게있구나 엄청 재밌어보인다
    글써준 토리도 고맙구 친절한 댓 달아준 톨들도 넘 고마워!!
  • tory_8 2021.06.22 22:00
    와 재밌겠다!!! 고마워 두근두근거리네 안읽고 쌓인 책 많은 주제에 ㅠㅠ 흑흑 ㅠㅠ
  • tory_9 2021.06.23 13:29
    나는 아직 5개 ㅠㅠ
    토리야 28번은 마술적 리얼리즘이라고 판타지랑 역사적 사실이 접목된 픽션을 말하는 듯! ㄴㅇㅂ에 검색하면 바로 나와!
  • tory_10 2021.06.23 15: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14:20:06)
  • tory_11 2021.06.23 19:16

    한 항목에 나온 책을 다른 항목에 써도 된다면 나는 이래


    1. 2021년에 출판된 책: 동의(바네사 스프링고라), 여성 정치를 하다


    6. 제목에 보석, 광물 또는 바위가 있는 책: 니클의 소년들, 흑요석이 그리는 한복 이야기


    7. 주인공이 나의 꿈의 직업을 가진 책: 동의(바네사 스프링고라, 편집자)


    8. 여성 소설상을 수상한 책: 동의(바네사 스프링고라, 2020 엘르 여성 독자 대상)


    11. 망각에 관한 책: 걸 온 더 트레인


    14.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한 책: 노르망디의 연


    15. 표지가 흑백인 책: 지폐의 세계사


    17. 노래와 같은 제목을 가진 책: 외로운 도시(Lonely City, 외로운 도시 둘 다)


    18. 당신이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주제를 다룬 책: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미술사+페미니즘), 목간으로 백제를 읽다(고대사), 화가들의 정원(미술사), 조선 그림과 서양 명화(한국미술사+서양미술사), 역사책 만드는 법(출판 편집), 90일 밤의 미술관(서양미술사), 독일 미술가와 걷다(서양미술사), 살아남은 그림들(한국미술사)


    20. Black Lives Matter 독서 목록에 있는 책: 니클의 소년들


    22. 대부분, 혹은 전체적으로 야외가 배경인 책: 화가들의 정원


    29. 여러 나라가 배경으로 나오는 책: 증언들(미국, 캐나다, 길리어드(가상의 국가), 식사에 관한 생각(전 세계의 여러 국가들),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유럽의 여러 국가들),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유럽의 여러 국가들, 중국), 소녀 연예인 이보나(한국, 일본, 미국), 화가들의 정원(유럽의 여러 국가들, 미국), 조선 그림과 서양 명화(한국, 유럽의 여러 국가들), 예술은 우리를 꿈꾼다(한국, 미국, 유럽의 여러 국가들), 독일 미술가와 걷다(독일, 스위스), 클래식 클라우드 니체(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30. 2021년에 가보고 싶은 곳이 배경인 책: 90일 밤의 미술관(유럽의 미술관들), 화가들의 정원(유럽 곳곳의 화가의 정원들), 독일 미술가와 걷다(독일의 미술관들), 클래식 클라우드 니체(베네치아), 외로운 도시(뉴욕)


    31. 유명 블로거, 브이로거, 유튜버 등이 쓴 책: 흑요석이 그리는 한복 이야기(유명 일러스트레이터)


    32. 제목이 Q 또는 X 또는 Z (ㅌ,ㅍ,ㅎ)로 시작하는 책: 화이트 타이거, 화가들의 정원, 패왕별희, 흑요석이 그리는 한복 이야기


    33. 삼대가 등장하는 책: 소녀 연예인 이보나


    34. 사회 정의 문제에 관한 책: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 화이트 타이거,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루쉰 독본, 니클의 소년들, 공산당 선언, 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 동의, 오월의 달리기


    35. 평소 읽는 것과 다른 형식의 책: 식물의 이름이 말해주는 것(도감+원예 실용서), 90일 밤의 미술관(하루에 한 장씩 보는 교양서)


    37.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좋아할 것 같은 책: 노르망디의 연, 루쉰 독본, 외로운 도시


    38. 예술가나 예술에 관한 책: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 화가들의 정원, 조선 그림과 서양 명화, 예술은 우리를 꿈꾼다, 90일 밤의 미술관, 독일 미술가와 걷다, 살아남은 그림들, 외로운 도시


    39.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읽은 것 같은 책: 공산당 선언


    47.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나, 장소, 물건에 관련된 책: 역사책 만드는 법(역사책), 화가들의 정원(정원)

  • tory_11 2021.06.23 19:17

    '다크 아카데미아'는 성격이 어두운 지식인을 다룬 픽션 장르를 말한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도 여기에 넣을 수 있을 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22 2024.04.25 1337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90 2024.04.23 2553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67 2024.04.22 2492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5514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7268
공지 [영화]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2022.09.03 7399
공지 토리정원 공지 129 2018.04.19 588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7380 도서 토정방 북클럽: 4월 26일 여유로운 금요일 밤의 독서 생활 2 2024.04.26 27
7379 도서 책 추천 해줄수있을까? 9 2024.04.26 100
7378 도서 논문 묶어서 낸 책은 진짜 뭔 말인지 모르겠어...ㅠ 2 2024.04.26 80
7377 도서 토리들 나 소설이 도저히 안 읽혀... 6 2024.04.26 100
7376 도서 토정방 북클럽: 4월 25일 목요일 밤의 독서! 함께 책 읽어요! 5 2024.04.25 75
7375 도서 1945년 해방이후 ~ 1950년 한국전쟁 전까지 정치 이념 문제를 다룬 책 있을까? 4 2024.04.25 107
7374 도서 곽거병에 대한 책 있을까? 2024.04.25 120
7373 도서 토정방 북클럽: 4월 24일 수요일, 오늘 밤도 모여서 책 읽어요! 2 2024.04.24 49
7372 도서 토정방 북클럽: 4월 23일 비 내리고 흐린 화요일 밤이지만 책으로 즐겁게 보내자. 7 2024.04.23 83
7371 도서 악 제인에어 재밌다! 완독함! 8 2024.04.23 271
7370 도서 야단났다 크레마 사고 싶어서 드릉드릉 8 2024.04.23 336
7369 도서 인천이 배경인 재밌는 소설 읽고싶어 2 2024.04.22 262
7368 도서 비문학 독서의 신묘함 3 2024.04.22 354
7367 도서 토정방 북클럽: 4월 22일 월요일, 오늘도 책 읽으며 하루를 뿌듯하게 마무리하자. 3 2024.04.22 58
7366 도서 정치서 입문하려는데 뭐부터 읽어야할까 4 2024.04.22 155
7365 도서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소설 추천해주라 10 2024.04.22 227
7364 도서 민음북클럽 말이야, 민음사 입장에서는 이득인걸까? 7 2024.04.22 511
7363 도서 인문학/철학 분야 도서 찾고 있어(추천도 좋아!) 4 2024.04.21 236
7362 도서 토정방 북클럽: 4월 21일 독서로 다독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요일 오늘 밤도 모여요. 6 2024.04.21 85
7361 도서 문학은 원래 우울한가? 10 2024.04.21 38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369
/ 369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