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미랑 아킬레우스의 노래 읽었는데 둘 다 재밌지만 너무 슬프고 후폭풍이…ㅠ
좀 행복하게 끝나는거 없을까? 브로맨스니까 이어지는거 아니더라도 좀 둘다 살아있기라도 하면 좋겠음ㅋㅋㅠ각자 잘 산다던가…
위저드베이커리/분리된 평화/내 심장을 쏴라/동급생/성스러운 검은밤/테메레르 등 많이 추천하던데 이중에 해당되는거 있을까...
아님 다른 생각나는 책도 있으면 추천 부탁해!
좀 행복하게 끝나는거 없을까? 브로맨스니까 이어지는거 아니더라도 좀 둘다 살아있기라도 하면 좋겠음ㅋㅋㅠ각자 잘 산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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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다른 생각나는 책도 있으면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