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대답이 바로 나오니?

요즘 읽고 있는 소설에서 ㅋㅋ 저 질문이 나오길래 토정에도 물어본다! 한 사람을 대략적으로 파악하기 좋은 질문이라는 대목이었어.

난 바로 떠오르는 책이 없어 ㅜㅜ 토지..? 인생 책까지는 아닌데 말야. 난 아직 못 만난 걸까.
  • tory_93 2021.05.27 15:18
    오만과 편견22
  • tory_94 2021.05.27 16:54

    어린왕자

  • tory_95 2021.05.27 17:49

    등대로 - 버지니아울프

  • tory_96 2021.05.27 20:17
    어릴적 처음 잡은 순간부터 해리포터!
  • tory_97 2021.05.27 2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4 10:43:21)
  • tory_98 2021.05.27 21: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1 20:14:49)
  • tory_99 2021.05.27 22:03
    최근에 읽고 너무 좋았던 천개의 파랑
  • tory_100 2021.05.27 22:54
    초조한마음
  • tory_101 2021.05.28 00:46
    정세랑 시선으로부터
  • tory_102 2021.05.28 02:05

    당신 인생의 이야기

  • tory_103 2021.05.28 02:29

    끝없는이야기

  • tory_104 2021.05.28 03:08

    아웃 - 기리노 나쓰오

  • tory_125 2021.05.31 21:09
    지금 도서관에서 빌려놨는데!!! 설렌다!
  • tory_105 2021.05.28 10:21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크림슨 리버

  • tory_106 2021.05.28 11:42
    해리포터요.. 1년에 한번 정주행함ㅜㅠ
  • tory_107 2021.05.28 14:23

    나니아 연대기

  • tory_109 2021.05.28 16:46

    모리스

  • tory_110 2021.05.28 16: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0:25:30)
  • tory_111 2021.05.28 20:00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tory_116 2021.05.29 17: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7 13:24:55)
  • tory_112 2021.05.28 2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2 20:40:14)
  • tory_113 2021.05.28 21:50
    오만과 편견, 모순, 해리포터, 화이트 타이거
  • tory_114 2021.05.28 22:01

    후후후의 숲!

  • tory_115 2021.05.29 02:47
    경애의 마음
  • tory_116 2021.05.29 17: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7 13:24:55)
  • tory_116 2021.05.29 17: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7 13:24:55)
  • tory_117 2021.05.29 23:56
    달과 6펜스 !
  • tory_118 2021.05.30 10:41
    해리포터
    부서진 대지 시리즈
    잃어버린 은띠를 찾아서
    가재가 노래하는 곳
    팩트풀니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tory_119 2021.05.30 16:48

    정말 많은데 몇 가지 꼽자면

    이청준-당신들의 천국

    박경리-토지

    루시 모드 몽고메리-빨간머리 앤

    요 세 권 정말로 좋아해 ㅎㅎㅎㅎ


  • tory_120 2021.05.30 23:3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tory_121 2021.05.30 2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8 19:59:02)
  • tory_122 2021.05.31 11:46
    박연준 - 소란
  • tory_123 2021.05.31 1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5 19:13:01)
  • tory_124 2021.05.31 18:12
    일기를 쓰다
  • tory_126 2021.06.01 01:22
    눈먼자들의 도시
  • tory_127 2021.06.01 09:03
    펄벅-대지
  • tory_128 2021.06.01 09: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4 10:28:54)
  • tory_129 2021.06.01 11:19
    난 참을수 없는 가벼움의 존재 .. (존재의 가벼움) 밀란쿤데라 소설을 읽고 진짜 눈을 뜬 기분이었어..
    그리고 최근 읽고있는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도 인생소설 등극중이야.. 너무 너무 재밌는데 이야기도 얕지 않다 ㅠㅠ
  • tory_131 2021.06.01 21:02

    피프티피플, 목소리를드릴게요, 시선으로부터

  • tory_132 2021.06.02 16:10
    자기 앞의 생
  • tory_133 2021.06.04 06:53
    장미의 이름
  • tory_134 2021.06.05 18:04
    후추가루총 호첸플로츠
    어릴때 읽던 책인데 너무 좋아했었음
  • tory_135 2021.06.08 20:56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tory_136 2021.06.13 17:40
    피프티피플
  • tory_137 2021.06.25 04:37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tory_138 2022.04.30 23:07

    1984

  • tory_139 2022.06.01 00:07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tory_140 2022.07.13 02:24

    스크랩   .

  • tory_141 2022.09.01 10:02
    고마워~
  • tory_142 2023.12.10 01:42
    ㅅㅋ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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