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두 권을 사려고 하고, 선물용이야
하나는 늘 따뜻한 말만 하고 사랑스러운 친구의 생일선물로 하려고 하고
하나는 곧 수술을 앞둔 친구에게 수술 후 병실에서 읽으라고 회복선물(?)로 하려고 해
인터넷서점 시 카테고리에서 보는 중인데
남자작가는 괜히 걱정이 돼서... 피하고 싶네
그래서 여자작가 걸로 부탁하고
남자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괜찮다! 싶으면 그것도 부탁해!
미리감사합니돠
총 두 권을 사려고 하고, 선물용이야
하나는 늘 따뜻한 말만 하고 사랑스러운 친구의 생일선물로 하려고 하고
하나는 곧 수술을 앞둔 친구에게 수술 후 병실에서 읽으라고 회복선물(?)로 하려고 해
인터넷서점 시 카테고리에서 보는 중인데
남자작가는 괜히 걱정이 돼서... 피하고 싶네
그래서 여자작가 걸로 부탁하고
남자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괜찮다! 싶으면 그것도 부탁해!
미리감사합니돠
성미정 시인 <사랑은 야채 같은 것>
+ 생일선물 용도라면 계절에 맞춘 시화집도 괜찮지 않을까? 예쁘더라.
겨울 시화집
http://aladin.kr/p/CyKcT
1월 시화집
http://aladin.kr/p/B2EkV
이은규 시인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다정한 호칭>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