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 읽는데 너무 노잼이다.,

나도 꾸역꾸역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렸을때 일본에 대한 동경?? 이런거있었는데 읽고 싹사라짐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너무 좋은책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도 어떻게 읽었나몰라ㅋㅋㅋㅋㅋ 그땐 유학준비중이라 걍 술술 읽혔나본데 지금 라면냄비받침임

꾸역꾸역 읽다가 못참고 던진 후 쳐다도 안 봄 ㅋㅋㅋㅋㅋㅋ

난 안 봤는데 일어전공자로서 보면 열불 터질 거 같아서 안 봄 쪽바리 정체를 다 아니까..^^

와 나 이거 예전에 과제때문에 읽은 책인뎈ㅋㅋㅋ 그때도 더럽게 안읽혔어 과제하고 바로 중고서점에 팔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