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소설 좋았던거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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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1 2020.11.29 16:29

난 페미니즘 소설은 해외소설만 읽어봤거든. 추락하는 여인, 어둠의 왼손, 이갈리아의 딸들 좋았음.

단편중엔 체체파리의 비법이 인상적이었어.

댓글
tory_2 2020.11.29 16: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30 20:40:18)

댓글
tory_3 2020.11.29 16:53

시선으로부터 22
최은영 소설도 다 좋고 강화길 음복도 좋았어

댓글
tory_4 2020.11.29 17:01

시선으로부터, 음복 좋았어

댓글
tory_5 2020.11.29 18: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07 17:23:26)

댓글
tory_6 2020.11.29 19:16

메그 월리처 소설 두 개, 더 와이프랑 여성의 설득. 번역서인데도 가독성 광장히 좋더라 둘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

댓글
tory_7 2020.11.29 21:29

Gone girl 나를 찾아줘 - 페미니즘 문학이라고 생각해

댓글
tory_8 2020.11.29 22:21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 진짜 좋았어.

최은영 작가 소설 -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도 다 추천.

댓글
tory_9 2020.11.30 03:02

이갈리아!

댓글
tory_10 2020.11.30 07:21

시선으로부터 추천해 정말

댓글
tory_11 2020.11.30 10:04

페미니즘을 팝니다
이갈리아의 딸들

댓글
tory_12 2020.11.30 14:40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댓글
tory_13 2020.12.01 02:53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댓글
tory_14 2020.12.01 08:22

강화길 화이트호스. 소설집이라 전부 페미니즘적이진 않은데 작가님이 여성의 이야기를 주로 해서 흥미진진하게 봤어. 난 그중에서 가원이란 작품을 제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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