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아트북.
'내 곁에 미술관' 시리즈는 '사랑·잠·행복'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35점의 미술 작품을 다루고 있다. 작품들은 시적인 짧은 문구와 함께 연결 지어 소개된다.
매우 단순한 구성이지만, 단 한 마디의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울림을 전달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미술이 공간의 예술이라는 점이 큰 제약이 된다.
때로는 미술이 공간의 예술이라는 점이 큰 제약이 된다.
미술관 방문이 자유롭지 못한 지금과 같은 시국에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앙리 마티스, 제프 쿤스,
앤디 워홀, 요시토모 나라, 카우스 등
전 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큐레이션하여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전시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