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으면서 펑펑 울고 싶다 ㅠㅠ
픽션 논픽션, 장르는 상관없이 그냥 슬픈 이야기 추천해줘
엄마 얘기가 내 원래 눈물버튼이긴 한데 ㅎㅎㅎ 엄마 얘기말고 사랑얘기로 슬픈 거면 더 좋겠음
한국책은 구하기 어려운 곳에 살아서
디지털버젼으로 구하기 쉽거나 아니면 해외원서도 좋아.
책 읽으면서 펑펑 울고 싶다 ㅠㅠ
픽션 논픽션, 장르는 상관없이 그냥 슬픈 이야기 추천해줘
엄마 얘기가 내 원래 눈물버튼이긴 한데 ㅎㅎㅎ 엄마 얘기말고 사랑얘기로 슬픈 거면 더 좋겠음
한국책은 구하기 어려운 곳에 살아서
디지털버젼으로 구하기 쉽거나 아니면 해외원서도 좋아.
아 이거 몇년 전에 시작했다가 초반에 그만뒀는데
이유가 기억이 안난다. 다시 시작해볼게!!
아 혹시 판타지 좋아해? 그럼 전민희 세월의 돌... 내가 이렇게 울었던 책이 없다 ㅠㅠ
오. 사실 판타지 극호는 아닌데 ㅎㅎ
책 소개에 "나우누리 연재"ㅋㅋㅋㅋ 믿음이 간다 읽어봐야겠어
겨울 나그네 (최인호)-완전 펑펑 울었던 책이야. 이 책은 옛날에 영화, 드라마 (손창민, 김희애 주연), 뮤지컬로도 나왔지만 원작소설이 최고라 생각함..
검색해보니 전자책도 나와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