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봤던 책을 다시 읽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제목을 모르겠어ㅠ
내용)
어떤 도시가 있어.
그곳은 온도. 비를 조정하는 시스템이 있고
내가 성장하는동안 나를 관찰해서
어느정도 나이가 차면 내 성향에 가장 어울리는 직업을 배정해주고 직업의 인턴으로 정말 잘어울리는지 검증해.
주인공은 그 직업배정에서 탈락하지만 후계자.라는 직업에 배정돼. 주인공은 혼란스러워하지만 정해진대로
인턴수업을 받기로 해.
도시 인근엔 생각하는 자. 라는 현자같은 사람이 있고.
주인공은 후계자로써 그와 차를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눠.
그리고 주인공은 모든것이 정해지지않은 삶에 흥미를 느끼고 지금의 시스템에 의문의 느껴.
현자는 주인공소년을 응원해주고
마지막은 자전거를 타고 자유를 찾아떠나.
어릴때읽은 단권이었고. 분홍색표지에 무슨 상을 받은
외국 아저씨 사진의 띠지가 있었던거로 기억해.
대충기억나는 제목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본 소설은 전혀 상관없는 소설이더라.
어릴땐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다시 읽고싶어ㅠ
제목아는 토리있을까?
아무리 찾아도 제목을 모르겠어ㅠ
내용)
어떤 도시가 있어.
그곳은 온도. 비를 조정하는 시스템이 있고
내가 성장하는동안 나를 관찰해서
어느정도 나이가 차면 내 성향에 가장 어울리는 직업을 배정해주고 직업의 인턴으로 정말 잘어울리는지 검증해.
주인공은 그 직업배정에서 탈락하지만 후계자.라는 직업에 배정돼. 주인공은 혼란스러워하지만 정해진대로
인턴수업을 받기로 해.
도시 인근엔 생각하는 자. 라는 현자같은 사람이 있고.
주인공은 후계자로써 그와 차를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눠.
그리고 주인공은 모든것이 정해지지않은 삶에 흥미를 느끼고 지금의 시스템에 의문의 느껴.
현자는 주인공소년을 응원해주고
마지막은 자전거를 타고 자유를 찾아떠나.
어릴때읽은 단권이었고. 분홍색표지에 무슨 상을 받은
외국 아저씨 사진의 띠지가 있었던거로 기억해.
대충기억나는 제목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본 소설은 전혀 상관없는 소설이더라.
어릴땐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다시 읽고싶어ㅠ
제목아는 토리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