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정유정 정세랑 한강 작가가 도정제 찬성 공개적으로 했다는 걸 조금전에 뒷북으로 알게돼서 충격중인데 이 작가들 말고 또 누가 있는지 아니?

진짜 안 그럴 것 같은 작가들이 도정제 찬성해서 배신감 느낀다 ㅠㅠ 돈 잘버는 작가일수록 밥그릇 지키려는 욕심인 건가? 진짜 실망이다
  • tory_1 2020.10.07 11:30

    김탁환, 이병률


    https://www.dmitory.com/index.php?_filter=search&mid=issue&search_keyword=%EB%8F%84%EC%84%9C%EC%A0%95%EA%B0%80%EC%A0%9C&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52480845


    동네책방이 요즘 어딨냐고 ㅋ

  • W 2020.10.07 11:33
    헐 시이슈방 잘 안 들어가는 톨이라 몰랐다..정말 많네 ㅠㅠ
  • tory_3 2020.10.07 11:37

    ㄹㅇ 동네책방이 어딨어 사진찍으러 가는 인스타감성 책방만 살아남는 판에...그게 진짜 책을 좋아해서 살아남은거냐 ㅋㅋ

  • tory_8 2020.10.07 13:36
    와미친 이병률도?ㅋㅋㅋ 얼마전에 시집 샀는데 개배신감 느낌....
  • tory_4 2020.10.07 12:45
    김영하는 도정제 찬성 한다는 댓글들만 봤고 원래 말한 거는 못 봤는데 본 적 있는 사람들 좀 알려줘ㅠ 대형서점은 동맥이고 동네서점은 모세혈관이다 이거 얘기만 하던데 도정제 찬성이랑은 좀 결이 다르더라고. 알고 싶은데 찾아지지가 않아ㅠㅠ
  • tory_5 2020.10.07 12:59

    나도. 동네서점은 모세혈관~그거 기사 봤는데 그건 기자가 김영하 저 발언을 이용해서 쓴거같았고 도정제 찬성이랑은 결이 다르다고 봄. 동네서점과 대형서점판 책 표지 다르게 내는 정도의 성의를 보이는 사람이 동네서점 부흥을 위해 저정도 발언은 용납할수 있는데 그게 도정제 찬성은 아니니까...뭔가 까기위해 몰이하는 느낌임.

  • W 2020.10.07 13:06
    나도 사실 김영하 작가가 도정제 찬성한다는 어떤 댓글 보고 놀라서 글찐거야. 김영하 작가가 지금까지 걸어온 행보를 보면 많이 깨인 분이라 생각해왔다보니 도정제 찬성할 분으로 절대 보이지 않아서..
  • tory_5 2020.10.07 14:05
    @W

    김영하 작가가 도정제 찬성한다는 본문 내용 수정하는게 낫지 않을까? 딤토 구글검색에 잘 걸리는데 댓글은 안보이고 본문만 보여서 이게 김영하작가가 도정제 찬성한다는 근거로 돌아다닐까 걱정되서...

  • W 2020.10.07 14:07
    @5 그럴수도 있겠다. 김영하 작가는 확실치 않은 것 같으니까 지웠어
  • tory_5 2020.10.07 14:40
    @W

    혹시라도 고나리일까봐 걱정했는데 좋게 받아들여줘서 고마워~

  • tory_6 2020.10.07 13:13

    도정제 반대하는 작가도 알려줄까?


    언니네 이발관 보컬이기도 하셨던 이석원 작가


    https://blog.naver.com/dearholmes/222039943460


    https://blog.naver.com/dearholmes/221712251992


    관련 글 두개

  • tory_7 2020.10.07 13:30
    잘 읽었어. 구구절절 공감된다 ㅠㅠ
  • W 2020.10.07 13:51
    오 고마워! 이석원 작가 다시 보인다
  • tory_8 2020.10.07 13:57
    "아무도 사보지 않는데 책은 맨날 뭐가 특별한거라고 대단한거라고 소비자들을 가르치려드는지"

    ㄹㅇㅋㅋㅋㅋ소비하는 사람들이 싫다는데 공급자들이 나서서 지랄함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20.10.07 17:58

    비공개됐나봐 무슨 내용이었는지 궁금하다

  • tory_9 2020.10.07 14:16
    작가한테 얼마나 기대하길래.. 작가라고 뭐 엄청 고결한 직업이 아닌데 이익을 지키려고 발언하면 안되는 거야? 의견 갖고 가타부타 논의를 하면 모를까 의견이 다르다고 불매한다는 건.. 무서워서 누가 자유롭게 얘기 꺼낼 수나 있겠니. 헬퍼 때 검열한다고 뭐라한 지인이랑 개거품 물고 싸웠지만 이런 식으로 낙인찍고 좌표찍고 블랙리스트 만들 듯 하는 건 진짜 아닌것같다 (나도 도정제 찬성 안 함)
  • W 2020.10.07 14:26
    배신감 느낀다고는 썼지만 불매한다고 쓴 적 없는데? 내 글 제대로 읽은 건 맞아?
  • tory_9 2020.10.07 14:32
    @W 그러네 하도 거른다는 식의 댓글 많이 봐서 내가 착각했다 미안. 그럼 배신감 느꼈어도 전처럼 꾸준히 사본다는 뜻이야?
  • tory_10 2020.10.07 14:32

    찐톨이 불매한다고 쓴 적은 없는거 같고,

    블랙리스트라기 보다는 그냥 내가 구매하는 것에 관련된 정책에서 어떤 사람들이 반대 의견을 내는 건지 알고 싶은 정도 인 것 같은데,,


    불매로 이어지는 건 소비자의 몫인거고 그거에 대해서는 뭐 어떻게 하겠어ㅠ

    롯데 불매 전범 기업 불매 전부 소비자의 권리이고 소비자의 선택인거지,,

  • tory_10 2020.10.07 14:37
    @9

    난 찐톨은 아니지만,

    굳이 여기 거론된 작가들의 신작을 우선순위로 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아.

    나도 다독하는 직장인톨인데, 직장인들 책 읽어봐야 얼마나 읽겠어ㅠㅠ 나도 올해 44권 정도 읽었는데 (인문 교양 역사 예술 문학 등등으로)

    장바구니에 가득 든 책들, 사놓고 아직 못 읽은 책들, 이북에 다운만 받은 책들

    아직 못 읽은 책들 한 가득인데 굳이 여기 거론된 작가들 책을 더 이상 그들의 이름만 믿고 무조건 사는 일은 없을 것 같아

  • tory_11 2020.10.07 14:39

    소비자의 알 권리 아니야? 내가 사보는 책을 쓴 작가가 어떤 인간인지 알아야할 거 아니냐고.  그리고 배신감 느꼈어도 꾸준히 사보라고???? 뭔데 사람을 호구 버러지가 되라고 강박을 주는건데? 와, 저 작가들이 독립운동을 했어 뭘 했어? 미쳐 진짜 ㅋㅋㅋㅋ작가 따위가 뭐라고 뭔데 떠받들고 특별취급이야. 저것들을 왜 일반인들 위에 올려줘야 해? 진짜 제대로 열받네ㅋㅋㅋ 배신감 느꼈어도 그 물건을 소비할거냐고? 나는 똥이 아닙니다ㅋㅋㅋ

  • tory_9 2020.10.07 14:43
    @10 10톨 44권이면 많이 읽었다; 부럽&부끄럽
    근데 내가 말하는 게 바로 그 지점이야. 의견이 나랑 안 맞다고 (그렇다고 비윤리적이거나 빻은 말 한 것도 아닌데) 결국 안 산다는 거잖아. 작품 속 내용도 아니고 사견 갖고.

    물론 어디까지나 소비는 개인의 자유지만.. 이런 움직임이 확실히 무슨 의견을 말 못하게 하는 데 일조한다고 생각해
  • tory_5 2020.10.07 14:44

    이익을 지키려고 발언하면 안된다고 한적 없음. 다만 철저하게 자기들 밥그릇싸움인데 고오귀한 책의 가치가 손상되서 내지는 독자를 위해서라고 위선을 떠니까 고까워보이는거고. 도정제 취지 문제가 아니라 도정제 개악반대라면서 전자출판물 발목잡는게 웃겨. 작가 개인적으로는 도정제 찬성할수도 있지. 지금 찬성의견 말한 작가들 대부분이 도정제와 상관없이 책 잘 팔아먹던 사람들이니까. 그런데 발언 대부분이 20만청원마저 까내리고 독자를 아래로 보는 시선때문에 같잖아보이거든.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쓴 책 못 읽겠어서 불매한다는데 무슨 문제라도? 

  • tory_9 2020.10.07 14:45
    @11 자기 이익을 지키는 쪽으로 의견냈다고 해서 단번에 인간성 운운할 정도로 나쁜 사람이라고??
  • tory_9 2020.10.07 14:47
    @5 정세랑도 전자시장은 별개라고 선 딱 긋고 있고. 나도 도정제 지키자고 갑자기 동네책방끌고들어오는 방식 갬성팔이라고 생각해서 별로야.
    그치만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불매라니.
  • tory_10 2020.10.07 14:49
    @9

    맞어 정세랑 작가도 인스타에 도정제 찬성에 관해서 자기한테 너무 인신공격적 발언을 한다고 글 올렸더라ㅠㅠ

    정세랑 작가가 얘기한, 밖에서 보는 것 보다 안에서 더 취약한 구조가 출판계라는 건 인정해

    아니 그러면 출판계 자체를 바꿔야지 왜 엄한 독자들(일반 소비자)에게다 그 부담을 넘기는건지,ㅠ


    그리고 다른 작가들이 자꾸 동네책방 동네서점 이러면서 이런 감성에 기대어서 도정제에 폐지에 반대하는 것 자체도

    난 저 작가들이 정말 도정제를 알고 저런 의견을 내는가 싶어. 언제까지 동네책방 감성에 기댈거야, 어떤 한 제도를 시행하면서 자꾸 감성을 기준으로 삼으니까 올바르지 않은 정책이 자꾸 시행되는거지. 이러다 진짜 한줌단 독서단 다 떠날 듯 ㅠㅠ

  • tory_9 2020.10.07 14:59
    @11 "저 작가들이 독립운동을 했어 뭘 했어? 미쳐 진짜 ㅋㅋㅋㅋ작가 따위가 뭐라고 뭔데 떠받들고 특별취급이야. 저것들을 왜 일반인들 위에 올려줘야 해?"

    이 부분 곱씹을 수록 아프다.. 떠받들자고 한 적 없어. 일반인들 위에 올리자고 한적도 없고. 올리긴 뭘 올려 계급사회야? 애초에 이익 지키는 말이 깨는 말 했다고 배신감느낀다는 게 오히려 평소에 특별한 시선으로 보고 있던 거지.
  • W 2020.10.07 15:06
    @9 9톨 왜 저러지??
    친구사이에도 배신감 들 수 있는 건데 (배신감은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자연스런 감정일 뿐인데) 작가한테 배신감 느끼면 특별취급/특별한 시선이야?? 내가 좋아하던 작가한테 배신의 감정 들었다고 솔직하게 내 느낌 말한 걸가지고 왜이리 꼬투리 잡고 확대해석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그리고 한강작가가 신작내면 난 당연 사서 보든지 도서관에서 빌려 보든지 암튼 읽어보긴 할거야. 솔직히 불매까진 생각 안 해봤어..하지만 콩깍ㅈ가 벗겨진 상태다보니 좀더 깐깐하게 신작 평가를 하게 되겠지. 예전에 이문열이 최애작가였는데 정치관땜에 이문열 매장된 후, 결과적으로 나도 그의 책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는데 뭐 그 전철 밟을 수도 있는 거고..
  • tory_13 2020.10.07 15:12
    @9 작가가 이익 지키려고 발언할 수 있는데 그 발언 마음에 안들어서 책 더 이상 안 사는 것도 독자 자유 아냐? 난 나와 안 맞는 작가 수입에 일조하고 싶지 않은데. 차라리 밥그릇 문제라고 하면 또 몰라. 저 작가들 다들 책의 가치 운운하면서 독자 가르치려 들잖아. 게다가 지금 도정제 찬성으로 언급되는거 대부분 책마다 이벤트 엄청 끼고 잘 파는 작가고ㅋㅋ 내가 안산다고 해도 도정제 찬성하는 사람들이 사주겠지 뭐가 문제야
    친구도 깨는 말 자꾸 하고 마음 안 맞으면 멀어지는데 작가는 왜 안 돼? 특별한 시선으로 보며 쉴드치는거 너같은데
    +더구나 찐톨은 어떤 작가들이 도정제 찬성하는지 알고싶다고만 했어. 불매 얘기는 9톨이 지레짐작해 먼저 꺼내놓고 뭐래...
  • tory_14 2020.10.07 15:35
    @9 왜 이래 내가 맘에 안드는 얘기한 작가 책 안 사는 걸 누구 허락 받아야하는 줄은 몰랐네
  • tory_15 2020.10.07 15:41
    @9

    얜 왜이리 작가한테 과몰입이야? 작가가 자기 소신을 공개발언하는거야 자유 맞는데,

    그렇게 따지면 독자는 자기 소신과 맞지 않는 작가한테 실망했다고 말할 자유도 있는거아냐?

    작가를 심하게 모욕하는 독자가 있다면 그건 모욕당한분이 알아서 고소하시면 되고.

  • tory_16 2020.10.07 15:55

    고나리 금지

  • tory_20 2020.10.07 21:01
    @9 도정제 찬성하고 말고는 작가 개인의 자유 맞는데 독자가 이후에 본인이 소비할 도서를 선택하는데 있어 이걸 고려대상으로 삼는 것도 그 개인의 자유인거 아니니...? 찐톨이 도정제 찬성 작가들 리스트 세워서 불매하겠다 하는 목적으로 쓴 글은 아니지만 그걸 떠나서 애초에 개인이 자기 신념에 따라 불매하고 말고의 문제를 제삼자가 왈가왈부하는건 좀ㅠㅠ 작품 속 내용에 도정제에 대한 작가의 사견이 들어가는 건 아니라지만 글에 저자의 가치관이 투영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고 책을 통해서 이 작가는 어떤 사람이며 이러이러한 생각들을 하는구나 체험하고 공감하면서 읽는 사람도 있는건데 작가와의 가치관이 크게 다르다고 느낀다면 그 작가의 글은 자연스레 멀리하게 될 수도 있는거지... 도정제 찬성 작가를 무조건 불매해야 한다는 소리는 아니고 9톨이 어느 포인트에서 속상해하는지도 알겠는데ㅠㅠ 그냥 스스로가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놔두는 게 좋다고 봐...
  • tory_21 2020.10.08 03:56
    @20 개인적인 신념으로 불매하는거야 당연히 개인의 자유지만 많은사람들이 보는 커뮤에 글을 쓰는건 더이상 개인적인 행동이 아니고 일종의 정치적 표현이잖아. 이 경우에 제삼자가 왈가왈부했다는 표현은 눈가리고 아웅같아. 이런 커뮤 자체가 제삼자들이 주제에 대해 관여하고 말하는곳인데.
  • tory_23 2020.10.08 1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05 13:08:15)
  • tory_24 2020.10.12 01:38
    자기의 신념을 공개적으로 드러낸다는건 그에 따른 비판이나 다른 의견도 겸허히 수용해야하는거 아냐? 우리 티비 프로그램도 보다가 안 맞으면 안보잖아; 프로그램 패널이 보기 싫어서 안보기도 하고.. 그거나 이거나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네
    물론 인신공격 등 도가 지나친 비난은 당사자가 그건 알아서 고소하겠지 어떤 사람이 어떤 의견을 내는지에 대한 이정도 정보는 소비자의 알권리라 생각되는데 서로 의견이 안 맞으면 소비습관에 참고할 수 있는거지 이건 블랙리스트가 아니라 도정제 비판 글이니까 비판하는 토리들이 모여있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해.. 도정제때문에 책 구매 줄은건 사실이야 그리고 계속해서 소비가 줄거 파이가 줄 거라는 것도 사실이고
    그런데 그걸 파이를 지키기 위해서 소비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건 아니지 않아? 난 출판업계의 죄책감 심어주기로 보여 니들이 책 안 읽어서 자꾸 시장이 작아지니까 우리는 책값을 유지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애초에 시장이 자꾸 작아지는 이유는 도정제도 한 몫한다고 생각해. 접근성이 낮은데 가격도 비싸니 점점 구매보단 대여, 중고로 가는거지.
    이건 출판업계에서 고민해야할 문제지 소비자가 부당함을 감수하면서 돈을 써야할 문제는 아냐;
    그리고 소비자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사람들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거지 남의 돈 벌기 힘든데 유독 예술업계는 남의 돈을 호갱으로 알더라
  • tory_12 2020.10.07 14: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7 16:12:32)
  • tory_10 2020.10.07 14:43

    근데 여기 도서 정가제에 찬성 소리를 낸 작가들을 거른다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야.

    나도 책 좋아해서 다독하는 책 블로거 이웃들 많은데 거의 열에 아홉은 도서정가제 유지하면 더 이상 책 안 살거래,

    결국 책을 사는 건 소비자들인데 소비자들의 의견 없이 출판 관계자랑 작가들만 나와서 하는 저런 토의나 결과 발표가 무슨 소용있냐고.

    앞으로 출판시장이 더 위축되고 독서 인구가 더 감소될 것 같은데 도대체 언제까지 현실을 보지못하고 '동네책방 감성'에만 기댄 토론을 하는건지 솔직히 진짜 이해가 안가

  • tory_17 2020.10.07 17:12
    밥그릇 챙기느라 그러는건 아닌거같은데
  • tory_19 2020.10.07 19:00
    그럼?
  • tory_22 2020.10.08 09:25
    솔직히 돈때문이지
  • tory_17 2020.10.08 12:10

    지금 목소리 낸 작가들은 도정제 폐지되면 금전적으로는 더 이득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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