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신지 소설가신지 모르겠어. 어떤 작가님이 부모님(아버님? 어머님?)이 이해하실 수 없으면 이해하실 때까지 쉽게 고치신다고 했거든. 요즈음 쉬운 글에 대해 궁금해져서 그 분을 찾고 싶었어!! 혹시 아는 토리 있으면 부탁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