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0.10.05 23:11
    리디셀렉트만 보면 리페프 괜찮은데 밀리의 서재 앱이 발적화로 유명해서 리더기로 보기엔 조금.... 루팅도 해야 하고...
    루팅 안 하고 둘다 리더기로 보려면 포크2 같은 외산리더기 쓰는 게 나을 거야. 크레마는 카르타g가 더 좋다고 들었어. 사운드업은 보급형이라 쓸 만은 한데 배터리 이슈가 좀 있고 밀리앱은 설치는 되지만 쾌적하지 않을 것...
    톨의 선택지는
    1 리페프/ 루팅X/ 리디 전용 기기+밀리는 폰으로
    2 리페프/ 루팅O/ 리디 쾌적, 밀리 덜 쾌적
    3 크레마 카르타g/ 루팅X / 리디,밀리 둘다 덜 쾌적
    4 외산리더기 포크프로나 포크2/루팅X / 리디, 밀리 비교적 쾌적

    이렇게 가능하고 개인적으로 4 추천
  • W 2020.10.05 23:16

    앗 톨아 친절한 답변 너무 고마워ㅠㅠㅠㅠ마침 글 올리고 후기를 찾아보니까 리디기기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 톨은 4번을 추천해줬지만 나는 디자인때문에!!! 밀리를 포기하고 1을 해볼까 하는데... 혹시 리디 기기(리페프, 리페삼) 써봤으면 연재작이나 리디이북 말고 리디셀렉트(아티클 말고 책 대여만!)가 잘 돌아가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 tory_1 2020.10.05 23:30
    @W 리페프 갖고 있는데 기본 앱에 이북이랑 셀렉트 둘다 볼 수 있는 구조라 와이파이만 잘 되면 다운받아 보는 건 문제없어~ 대신 대여할 책 선택은 폰으로 미리 해놓고 다운만 리페프로 받는 걸 추천!
  • W 2020.10.07 20:24
    @1

    아하 다행이다 꿀팁까지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톨아!

  • tory_3 2020.10.05 23:34

    1톨이 다 답해줬지만... 밀리의 서재 사운드업으로 써봤어. 리더기로 보는 거 괜찮아. 한 때 리더기로 밀리 들어가서 여러 권 많이 읽었음. 느리다거나 버벅인다거나 하는 문젠 없었는데, 밀리는 기본 내장형 앱이 아니라 좀 복잡하게 설치? 를 했던 거로 기억함. 사운드업 리더기 입문용으로 괜찮다고 생각해. 작년 여름에 샀는데 지금까지 잔고장 같은 거 없이 잘 써왔고, 전에 비하면 배터리 소모가 조금 빨라진 거 같긴 하지만ㅋㅋㅋ 충전 하면 금세 차고 그래서 난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어. 

  • tory_4 2020.10.06 00:22

    나는 예스24 북클럽 쓰는데 일년짜리 끊은 이후론 이북 안삼;;

    북클럽에 있는것만 해도 차고 넘치는데 업뎃이 계속 되니까 찜해놓은 책들 수가 안 줄어.

    그리고 크레마는 그랑데나 카르타 둘 중에 하나 하는 걸 추천해

  • tory_5 2020.10.06 00:39
    나도 루팅 귀찮아서 포크프로 샀어
    서비스 비교해보느라 밀리의 서재, 리디셀렉트, 예사 북클럽 돌아가면서 다 리더기로 써봤는데 ㅋㅋㅋ 특별히 불편하다는 느낌 없었어 너무 느리지 않아! 쓸 만해!
    다만 밀리의서재에서 형광펜 치면 색 문제인지 글자가 아주 안 보이게 되곤 했는데 ㅜㅋㅋ 해결 방법을 못 찾아서 그냥 쓰는 중임 뭐... 적응했어...ㅋㅋㅋ
  • tory_6 2020.10.06 06:33
    리페프에서 리디셀렉트 아주 쉽게 보고있어
    자기네 서점 기기라 그런지 아주 편함!
    (사실 나는 루팅해서 예스 북클럽도 잘 보고 있는 중)
    밀리의 서재는 안 써서 모르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26 2024.04.25 1633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93 2024.04.23 2776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70 2024.04.22 2691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578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7422
공지 [영화]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2022.09.03 7399
공지 토리정원 공지 129 2018.04.19 588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68 도서 1년 째 찾고 있는 이 슬픈시의 제목이나 원문 알고 있는 토리 있니? 줄거리만 알아 6 2020.10.14 479
467 도서 정신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힐링 도서 78 2020.10.13 8675
466 도서 내면이 단단해지는 책 있을까? 10 2020.10.13 923
465 도서 중국 한나라가 한반도 대부분을 점령했던 걸로 나오는 책 속 지도에 대해 문의했는데, 출판사에선 답변을 안 해 17 2020.10.12 1217
464 도서 책에서 꼭 뭔가를 얻어야 의미있는 걸까? 28 2020.10.06 1126
463 도서 중국이 한반도 대부분을 지배한 걸로 나오는 지도가 책에 있어서 출판사에 문의했어 31 2020.10.05 3728
462 도서 유쾌한 소설 top5꼽아보자 29 2020.10.03 1089
461 도서 <한남>의 옛단어는 <토종>????? 30 2020.09.27 6693
460 도서 펑펑 울고 난 뒤엔 빵을 잘라 먹으면 되는 것, 슬픔의 양에 비하면 빵은 아직 충분하다는 것 5 2020.09.24 790
459 도서 해리포터에서 연애 상대와 결혼 상대를 골라보자..!! 47 2020.09.23 1452
458 도서 자살에 대해 알고싶으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9 2020.09.23 557
457 도서 "소용없군요, 당신의 기도 당신의 무릎" 33 2020.09.23 5959
456 도서 내가 읽었던 글에서 '지옥'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구절들 발췌해봤어 3 2020.09.20 543
455 도서 <눈물을 마시는 새> 팬픽에 관한 이영도 작가님 코멘트.txt 37 2020.09.15 4686
454 도서 "피폐한 마음을 가진 자들의 가장 편안한 안식처는 늘 자조와 비관이기 마련이다" 16 2020.09.14 2076
453 도서 책 추천 -오은영의 화해 4 2020.09.04 619
452 도서 헝거게임 프리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다 읽은 후기 9 2020.08.30 1410
451 도서 노예가 되지 말고, 당당한 주인으로 힘을 가지고 사는 것을 선택하자 10 2020.08.29 679
450 도서 여성이 주인공인 성장소설 느낌? 나는 책 없을까? 64 2020.08.28 1764
449 도서 지상 최대의 내기 - 대한민국 공무원 필독서로 지정해야 함(발췌) 7 2020.08.26 95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2
/ 32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