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이나 게스트들이 맨날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ㅠ 이젠 좀 지겹지 않아? 다른 작가님들 섭외가 힘들어서 그런 건 이해해.. 작가들 중에 자기 드러내는 거 조심스러워하는 사람들 많으니까ㅠ
그래도 이젠 좀 색다른 얼굴들도 보고싶어. 맨날 그 사람이 그 사람. 인맥 놀이하는 듯한 진행...
관련 행사 라인업보면 아 또 이 사람이야? 싶고, 어쩔 땐 이 사람들은 글로 돈 버는 게 힘들어서 자꾸 나오나 싶어. 작가로서 기대치와 신뢰가 점점 낮아짐ㅜ
젊은 사람들 타겟이라 보통 젊은 작가들이나 sns에서 인기 많은 작가들 위주인데 지겨워...난 좀 연륜 있으신 분들도 괜찮으니까 얕은 진행과 대화보다는 뭔가 와~ 할만한 경험을 얻고 싶단말이야.
그래도 이젠 좀 색다른 얼굴들도 보고싶어. 맨날 그 사람이 그 사람. 인맥 놀이하는 듯한 진행...
관련 행사 라인업보면 아 또 이 사람이야? 싶고, 어쩔 땐 이 사람들은 글로 돈 버는 게 힘들어서 자꾸 나오나 싶어. 작가로서 기대치와 신뢰가 점점 낮아짐ㅜ
젊은 사람들 타겟이라 보통 젊은 작가들이나 sns에서 인기 많은 작가들 위주인데 지겨워...난 좀 연륜 있으신 분들도 괜찮으니까 얕은 진행과 대화보다는 뭔가 와~ 할만한 경험을 얻고 싶단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