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고민해왔고, 또 문의도 해봤는데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가벼운 책을 만드는건 어렵다고 했어...
근데 나는 가벼운 책이 출판되면 살 의향이 있거든??
외국도서는 가벼워서 휴대하기 쉬워서 어디든 들고 나갈 수 있고
또 들고 읽어도 가벼우니까 손목도 덜 아프고
단점은 그냥 갱지느낌..? 근데 난 이것도 별로 큰 생각 없거든?
옛날 책 보니까 80년시대에는 가벼운 책.. 특히 쪼꼬만 것도 몇권 있던데.. ㅠㅠ 우리나라는 이제 그런 책들은 나오기 힘든 걸까??? 토리들은 살 생각이 전혀없는게 맞아?? 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010/3z8/wWx/3z8wWxYEo060Q4E2aQEAeS.jpg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가벼운 책을 만드는건 어렵다고 했어...
근데 나는 가벼운 책이 출판되면 살 의향이 있거든??
외국도서는 가벼워서 휴대하기 쉬워서 어디든 들고 나갈 수 있고
또 들고 읽어도 가벼우니까 손목도 덜 아프고
단점은 그냥 갱지느낌..? 근데 난 이것도 별로 큰 생각 없거든?
옛날 책 보니까 80년시대에는 가벼운 책.. 특히 쪼꼬만 것도 몇권 있던데.. ㅠㅠ 우리나라는 이제 그런 책들은 나오기 힘든 걸까??? 토리들은 살 생각이 전혀없는게 맞아?? 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010/3z8/wWx/3z8wWxYEo060Q4E2aQEAeS.jpg
근데 정작 나도 책살때 출판옵션 좀 따지게되긴해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책을 사게되더라고ㅠㅠ 나같은애들땜에 수요가 별로없다고 판단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