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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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2.21 21:32
    고마워~스크랩해두고 읽을게! 2018년 마무리 잘하고 2019년에도 행복해~
  • tory_2 2019.12.21 21:36
    나는 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제일 많이 읽었어!! 그 다음은 모모!!

    토리도 이곳에 있는 다른 토리들도 2019년 잘 마무리하고 2020년에는 원하는 일들 다 이루어지길 바라!!
  • tory_3 2019.12.21 21:57

    역사란 무엇인가

    사피엔스

  • tory_4 2019.12.21 21:59
    나는 대지!
  • tory_5 2019.12.21 22:09
    토리도 행복했으면 좋겠다헤헤

    1. 사피엔스
    2. 운명
    3. 토지
    4. 1984
    5. 모비딕
  • tory_6 2019.12.21 22:10
    난 밤의 피크닉
    여름 밤만 되면 이 책 한 번은 읽어

    일본 책이라 찝찝하긴한데 사둔거라 못 버리고 놔뒀어
  • tory_7 2019.12.21 22:19
    오만과편견 ㅠㅠ!!!!
  • tory_8 2019.12.21 22:23
    오 나도 밤의 피크닉. 그리고 모순
  • tory_9 2019.12.21 22:26
    인간실격
  • tory_10 2019.12.21 22:27
    백년의 고독, 달의 궁전
  • tory_11 2019.12.21 22:31
    사랑에 대해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제발 조용히 좀 해요
    야간비행
    남방우편기
    개선문
    이방인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 tory_12 2019.12.21 22:38
    광장
  • tory_13 2019.12.21 22:40

    히라노게이치로 장송

  • tory_14 2019.12.21 22:44
    이문열 삼국지
    해리포터 시리즈
    모모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tory_15 2019.12.21 22:54

    상냥한 폭력의 시대

  • tory_16 2019.12.21 23:35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인간실격
  • tory_17 2019.12.21 23:53
    반짝반짝빛나는
  • tory_18 2019.12.21 23:55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 tory_19 2019.12.22 00:17
    어린왕자?
  • tory_20 2019.12.22 00:36
    호밀밭의 파수꾼!
  • tory_21 2019.12.22 01:21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tory_22 2019.12.22 01:25
    때되면 읽고또읽고 읽고하는책들!
    해리포터 전권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기열전
    허삼관매혈기
    인간의굴레에서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이방인
    무소유

    우울했는데 이런책들이 인생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조금 버틸힘이 생기는것같아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보여도
    돌이켜보니 저책들은 내인생을 이루는 무언가인듯...
    글쓴톨 덕분에 연말에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네ㅎㅎ
  • tory_23 2019.12.22 01:52
    폭풍의 언덕
    앵무새 죽이기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tory_24 2019.12.22 02:53
    연금술사
    데미안
    해리포터
    어린왕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톨스토이 단편선
  • tory_25 2019.12.22 04:30
    오만과 편견
    해리포터
  • tory_26 2019.12.22 07: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13 01:40:02)
  • tory_27 2019.12.22 09:42
    오만과 편견
    빨강머리 앤
    키다리아저씨
    건지감자껍질파이북클럽
  • tory_28 2019.12.22 10:59
    오만과 편견
    호밀밭의 파수꾼
  • tory_29 2019.12.22 11: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7 07:11:50)
  • tory_30 2019.12.22 11:58

     난 .. 봄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이 그렇게 읽고싶어져서 읽었다는.

    그리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tory_31 2019.12.22 12:09
    오만과 편견
  • tory_32 2019.12.22 13:11
    인간실격
    끝없는 이야기
  • tory_33 2019.12.22 13:24
    오만과 편견
    보건교사 안은영
    마션
    노인과 바다
    데미안
  • tory_34 2019.12.22 13:30
    천개의 찬란한 태양
    연을 쫒는 아이
  • tory_35 2019.12.22 13:43

    적의 화장법

    바깥은 여름

    키다리 아저씨

  • tory_36 2019.12.22 1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4 07:07:12)
  • tory_37 2019.12.22 13:52
    쇼코의 미소
    우울할 땐 뇌과학

    둘다 딤토에서 추천 받은거넹ㅎㅎ
  • tory_38 2019.12.22 15:08

    호밀밭의 파수꾼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2020년 토정의 모든 토리들 행복해져라!!!

  • tory_39 2019.12.22 15:28

    스크랩할게 쓴토리 댓글토리들 공유해줘서 고마워~ 

  • tory_40 2019.12.22 15:37

    해리포터 시리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데미안

  • tory_41 2019.12.22 16: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31 11:46:11)
  • tory_42 2019.12.22 16:25
    연금술사
    어린왕자
    데미안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tory_43 2019.12.22 17:11
    왜나는너를 사랑하는가
    꿈꾸는 책들의 도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생애의 아이들
    당신들의 천국
    책은 도끼다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
    진주귀고리 소녀
    광장
  • tory_44 2019.12.22 17:42
    쇼코의미소
  • tory_45 2019.12.22 18:11
    나의 고전 독법 강의
    리오우
    삼월은 붉은 구렁을
    지와 사랑
    두 도시 이야기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tory_46 2019.12.22 18:13
    어린왕자
    데미안
  • tory_47 2019.12.22 19:01
    톰 소여의 모험/파리대왕/앵무새 죽이기/길 위에서/미국의 송어낚시/달려라 토끼
    최소 세번 이상 정독한 책들이고 평생 안고갈 책들♡
  • tory_48 2019.12.22 19:55

    어린왕자

    자기 앞의 생

    생의 한가운데

    제인에어


  • tory_49 2019.12.22 20:42

    판소랑 자기계발서 좋아하는 톨이라서 유치할수도 있지만..

    해리포터 전권, SKT,

    아직도 가야할 길, 

    골드만 삭스를 신고 차이나를 걷는 여자, 

    Lean in  

  • tory_50 2019.12.22 20:43
    데미안
    먼 북소리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꿈꾸는 책들의 도시
  • tory_51 2019.12.22 2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20:08:17)
  • tory_52 2019.12.22 21:30
    보통의 존재
    언니네이발관 이석원씨가 쓴 수필집인데 뭔가 편안해져서 몇번이고 읽어도 좋더라
  • tory_53 2019.12.22 21:52

    찐톨이랑 댓글토리들 덕분에 좋은 책 많이 알아간당. 스크랩할게 고마워.

    나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도우

    뭔가 요즘에 읽기엔 ㅋㅋㅋㅋㅋ 유치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어. 특히 시월에 읽으면 너무 낭만적이고 설렘.


  • tory_54 2019.12.22 22:48
    해리포터, 작은아씨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버진 블루, 진주귀걸이 소녀 등등... 유학톨인데 한국서 들고온 아끼는 책들
  • tory_55 2019.12.22 23:42

    해리포터, 오만과 편견 겨울마다 읽는 책이고

    손이 가서 세번이상 읽은 건 우울한 굴소년의 죽음, 영화보고 또 보다보니 82년생 김지영 정도 인것 같아.

    올해 토지 사두고 못 읽어서 내년에 또 도전한다!!

  • tory_56 2019.12.22 23:49
    욕망해도 괜찮아 / 사신치바 / 도자기
    유명한 책들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해.
  • tory_57 2019.12.22 23:58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프랑수아즈 사강
    계속해보겠습니다-황정은
    끌림-이병률
  • tory_58 2019.12.23 00:21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해리포터
    데미안
  • tory_59 2019.12.23 00:26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키다리 아저씨
    어떻게 살 것인가
  • tory_60 2019.12.23 00:29
    다시찾은 브라이즈헤드
    비밀의 계절
    위대한 개츠비
  • tory_61 2019.12.23 00:56
    해리포터
    키다리 아저씨
    오만과 편견은 매년 한 번씩은 꼭 다시 봐
  • tory_62 2019.12.23 02:08
    인간의 굴레에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tory_63 2019.12.23 03:14
    해리포터...읽고또읽고...특히 내가좋아하는 아즈카반이랑 불의잔이랑 혼혈왕자...헤헤
  • tory_64 2019.12.23 03:18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tory_65 2019.12.23 10:28

     글 써줘서 고마워. 지금 딱 생각나는 게 없네.... 스크랩해서 두고 보면서 좋은 책들 읽을 게

  • tory_66 2019.12.23 10:36

    반지의 제왕

    비밀의 화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노인과 바다

  • tory_67 2019.12.23 12:11
    오만과편견
    불안
    존재의 세가지거짓말
  • tory_68 2019.12.23 12:56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숨그네

    자기 앞의 생

    해리포터

    노랑 무늬 영원

    물의 가족

  • tory_69 2019.12.23 13:17
    스켈리그
  • tory_70 2019.12.23 14:30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말광량이 쌍동이 시리즈 

    꼬마 흡혈귀 시리즈 

    꼬마 니콜라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 

  • tory_71 2019.12.23 15:01

    앵무새죽이기

    새의선물

  • tory_72 2019.12.23 17:27

    나라서 참 다행이다

    아가미

  • tory_73 2019.12.23 18:11
    화폐전쟁
    총균쇠
    빨강머리앤
  • tory_74 2019.12.23 18:12
    쿠쿨칸의 신전
  • tory_75 2019.12.23 20:23
    나의라임오렌지나무가 많네.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br />
    권장교양책이라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안읽었네
  • tory_76 2019.12.23 21: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4 15:50:29)
  • tory_77 2019.12.23 22:11

    크리스마스 캐럴

    적어놓고 보니 크리스마스 시즌에 무척 어울리는걸ㅋㅋㅋ

  • tory_78 2019.12.23 23:31
    토지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작은아씨들
  • tory_79 2019.12.24 12:14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연금술사
    죽음의 수용소에서

    생각보다 여러번 읽은책이 없네
  • tory_80 2019.12.24 13:13

    눈물을 마시는 새

    스무번도 더 읽었어 (피마새는 한번밖에 못읽음..)

  • tory_81 2019.12.24 14:36

    초원의 집

    어릴때부터 몇번이나 읽었다..!

  • tory_82 2019.12.24 17:24
    진주 귀고리 소녀
    마담 보바리
    호밀밭의 파수꾼
  • tory_83 2019.12.26 12:53
    우울할땐 뇌과학
  • tory_84 2019.12.26 14:18
    여기 없는것 중에서 양귀자 모순! 옛날 책인데 언제 읽어도 좋음!!
  • tory_85 2019.12.27 11:34
    글쪄준 토리야 고마워~ 책 고를때 참고에 도움될것같아~!
    댓글 써준 토리들도 고마워♡♡
  • tory_86 2019.12.30 20:53

    자기앞의 생

    나폴리 4부작

    폭풍의언덕

    오만과 편견

  • tory_87 2020.01.02 01:31
    새의 선물, 마당깊은 집, 사서함110호의 우편물
  • tory_88 2020.01.02 14:57

    허삼관매혈기

    자기앞의생

    고래

    1984

    모모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백년의고독

  • tory_89 2020.02.12 04:43
    오오오옹 이글 좋당~!! 스크랩해거깨
  • tory_90 2022.04.29 14:30
    좋다 슼
  • tory_91 2022.05.02 00:41

    데미안

  • tory_92 2022.09.04 05:51
    사피엔스 꼭 읽어 톨들아…
  • tory_93 2023.08.04 18:24
    스크랩
  • tory_94 2023.10.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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