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책은 안읽으면서 리더기에 환장한 톨이야. 있는 리더기는 4개인데 리삼이 나와서 답정너 하러왔어.
리더기란 자고로 용도별로 나누는게 정석인 거지?
나는 일단 리디를 주력으로 이펍은 소소하게 질러.
그래서 리디에 책이 좀 많은데 전부 하나에 담기엔 정리가 힘들더라.
그래서 리페프는 일반책 리페는 장르책 카르타는 이펍 책들 모음. 사운드업은 가벼워서 외출용으로 쓰고 있어. 그렇다면 이제 리삼은 어디에 써야할까... 내 합리화 좀 도와줄 토리 있을까?
사고 싶고 살 결심은 드는데 가격이 막 싸진 않아서 자꾸 망설이게 돼. 20만원 나한텐 큰 돈이라서. 근데 책 말고는 내가 다른데 돈을 쓰진 않거든. 그래도 망설이게 되는건 어쩔 수 없네. 찐토리는 합리화가 필요하다.
공지는 읽었는데 혹시 이런 글 안되면 둥글게 말해줘. 바로 지울게.
리더기란 자고로 용도별로 나누는게 정석인 거지?
나는 일단 리디를 주력으로 이펍은 소소하게 질러.
그래서 리디에 책이 좀 많은데 전부 하나에 담기엔 정리가 힘들더라.
그래서 리페프는 일반책 리페는 장르책 카르타는 이펍 책들 모음. 사운드업은 가벼워서 외출용으로 쓰고 있어. 그렇다면 이제 리삼은 어디에 써야할까... 내 합리화 좀 도와줄 토리 있을까?
사고 싶고 살 결심은 드는데 가격이 막 싸진 않아서 자꾸 망설이게 돼. 20만원 나한텐 큰 돈이라서. 근데 책 말고는 내가 다른데 돈을 쓰진 않거든. 그래도 망설이게 되는건 어쩔 수 없네. 찐토리는 합리화가 필요하다.
공지는 읽었는데 혹시 이런 글 안되면 둥글게 말해줘. 바로 지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리더기 덕후라서 리페프, 리페, 리페라, 사운드업, 카르타, 카르타G, 블랑데, 화랑데 다 갖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리삼이 비싸서 좀 망설였지만 카르타G와 비교해 디자인이 압도적으로 이쁘게 나와서 결국 첫날 결제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음...구매 합리화를...리디 장르책 담아두는 리페 대비용으로 하면 어떨까? 리페 출시된지 좀 됐잖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