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여캐 많이 나오는 리듬게임들을 주력으로 덕질했었는데
꼬박꼬박 안하면 이벤트 보상 받기가 힘들어서 당연한듯이 몇시간마다 들어가서 했었거든?
여태까지는 그런 플레이 방식이 당연한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지치더니 이제는 출석하기도 싫어져.....
내 생활 환경이 변화된 탓도 있겠지만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리듬게임 자체가 한번 시작하면 몇분은 귀랑 손, 눈을 집중시켜서 플레이 해야되니까 다른게임보다 더 빨리 피로해지는 듯한 느낌이야ㅠㅠ
분명히 그 안에 있는 캐릭터는 좋아하는데 이젠 게임 들어가는것도 부담스러워서 뮤비도 안보고있어...
한때는 평생 덕질 할 줄 알았는데 이게 뭔지 참 씁쓸하다...
꼬박꼬박 안하면 이벤트 보상 받기가 힘들어서 당연한듯이 몇시간마다 들어가서 했었거든?
여태까지는 그런 플레이 방식이 당연한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지치더니 이제는 출석하기도 싫어져.....
내 생활 환경이 변화된 탓도 있겠지만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리듬게임 자체가 한번 시작하면 몇분은 귀랑 손, 눈을 집중시켜서 플레이 해야되니까 다른게임보다 더 빨리 피로해지는 듯한 느낌이야ㅠㅠ
분명히 그 안에 있는 캐릭터는 좋아하는데 이젠 게임 들어가는것도 부담스러워서 뮤비도 안보고있어...
한때는 평생 덕질 할 줄 알았는데 이게 뭔지 참 씁쓸하다...
ㄴㅇㄴ
점점 식는다... 게다가 이런 게임류는 단순한것도 있는듯
어느 순간 현타옴. 게임 자체에 대한 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