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찐톨이 챕터 정주행하고 기락뽕 차올라서 쓰는글!!
그런고로 온갖 챕터의 내용이 있으므로 혹시 모르니 스포를 붙였다악!!!
https://youtu.be/9P--HR-yaEE
우선은 기락이와 유연이의 진짜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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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dmitory.com/img/201903/7lp/kYh/7lpkYhaVPyMge8GG4aw6Ok.jpg
ㅠㅠ첫만남이 실험대 위라니ㅠㅠ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1903/30G/8HW/30G8HWQmvuEkA6kIEKwCae.jpg
하지만 기락이는 모든것을 기억하고 있는 반면에
유연이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지...
그리고 유연이(유저)에게 있어서 기락이와의 첫만남
https://img.dmitory.com/img/201903/47Y/kuz/47YkuzHMSsguKkEwKYEaA4.jpg
편의점에서 허니칩을 서로 집다가 만난 상황
이 순간에 기락이는 유연이를 알아보았다는거 아니야ㅠㅠㅠㅠ
편의점에서 만난 것이 우연이었을까?
매니저에게 기락이 캐스팅 까이고 돌아가던 유연이를 발견한 기락이가 예전에 만났던 소녀인 것을 단번에 알아차리고 우연인척 편의점으로 따라 들어간건 아닐까..ㅠㅠㅠㅠ
그리고 기락이가 할머니의 추억의 솜사탕을 구하는 촬영을 찍는 챕터가 있었음.
기락이가 고생고생하며 얻은 솜사탕을 예전 남편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던 할머니는 알고보니 기락이의 팬이었던 것임..
기락이에게 보여줄것이 있다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했고, 그 곳에는 기락이의 데뷔초 사진부터 여러 사진들이 있었음!
https://img.dmitory.com/img/201903/72X/hOw/72XhOwrd5uiig8Gg8Ciqg8.jpg
물론 유연이는 어렸을적 기락이의 사진을 봐도 아무런 기억을 떠올리지 못함 ㅠㅠㅠ
그리고 그런 유연이를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는 락군..
https://img.dmitory.com/img/201903/7n7/KjZ/7n7KjZOKKkIMeggkGU88Og.jpg
기락이는 무슨 생각과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았던걸까
유연이가 그런 무서웠던 과거를 떠올리지 않았으면 하면서도 자신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이지 않았을까ㅠㅠㅠㅠ 맴찢...
https://img.dmitory.com/img/201903/xlk/KxM/xlkKxMEbYIwe8EKi0mmUi.jpg
기락이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
팬들과 유연은 촬영당일, 주기락은 곰인형을 쓰고 있어 아무도 못 알아보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어디선가 만나고 지나쳤구나 하고 생각했겠지만
기락이의 진짜 의도는 그냥 유연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었을듯 ㅠㅠㅠ 흑흑 눈물이 계속 나오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연모시에 이볼버들이 이볼을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됨.
유연이는 그게 tv타워에서 나오는 전자파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기락이와 함께 그곳으로 감.
그곳에서 BS간부에게 쫒겨 옥상으로 도망가게 되는데, 간부중 한명이 능력으로 그들이 올라가는 계단을 밑에서부터 차례로 부수고 있었음.
겨우 옥상으로 올라온 두 사람
이제 살았다며 옥상에 발을 딛는 유연과는 다르게 기락이는 옥상으로 넘어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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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옥상문은 굳게 닫히고 유연이는 움직일 수 없는 몸으로 지켜보기만 하게 됨 ㅠㅠㅠ
흑흑.. 이 이후로 유연이의 세상에서 기락이가 사라지게 되버린 것임 ㅠㅠㅠ
이볼제어상실 사건은 일단락 마무리가 되었지만
그 후에는 이상한 바이러스가 연모시를 덮침.
감염된 사람들은 외진 병원에 수용되어 있고,
유연이는 그곳에 있는 지인인 의사를 만나기 위해 잠입... 하다가 위험함에 돌아가려했지만 실패!
여차저차 하다가 수용소 사람들에게 붙잡히게 되고 약물 투여받게 됨.
멀어지는 의식속. 유연이는 꿈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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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연이가 드디어 기락이를 기억해냄 ㅠㅠㅠ
이런 유연이를 낯선 은발의 남자가 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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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유연이를 구해주고 있긴한데...
자신이 알고 있던 한 남자와는 다르게 이 남자는
유연이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음
(난 왜 이런 부분이 좋은거지.... 크흛. 누가 배우 주기락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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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는 남자를 자꾸 떠봄.
연예인 주기락을 아느냐, 머리는 염색한거냐, 단거 좋아하느냐. 등등등...
하지만 남자는 기락이와 그 어느것 하나 닮은 점이 없음
유연이를 집까지 태워다주는 길.
장교수에게서 전화가 옴.
장교수는 유연이에게 허교수님을 소개시켜준사람.
아빠의 죽음에 대한 얘기때문에 은발의 남자와는 중간에 헤어지고 카페로 감.
하지만 믿었던 장교수도 느아쁜 새퀴였지...
정신을 잃고 장교수에게 납치된 유연이.
정신을 차려보니, 은발의 남자가 장교수를 위협하고 있었음.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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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 않은 상황에 유연이는 설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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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는 이렇게 다시 기락이와 재회한 줄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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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흑흑 유연이의 세상에서 그녀의 영웅은 다시 모습을 감추게 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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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흑흐규ㅠㅠㅠㅠ
우리 기락이 유연이랑 행복할 수 있는거니ㅠㅠ
제목엔 최고라 적었는데 막상 올려보니 눈물파티네ㅠㅠㅠㅠ
그리고 이 이후에 유연이는 헬리오스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그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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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길 데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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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났었던 기억은 흐릿하지만
그에게서는 여전히 익숙함을 느끼는 유연이..
ㅠㅠㅠ 흑흑 이 데이트 마지막에 헬리오스.. 아니아니 기락이의 다짐? 각오? 같은게 나오는데 진짜 우리 기락이에게 태양같은 미래만 걷게 해주오 ㅠㅠㅠ
그런고로 온갖 챕터의 내용이 있으므로 혹시 모르니 스포를 붙였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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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기락이와 유연이의 진짜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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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첫만남이 실험대 위라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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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락이는 모든것을 기억하고 있는 반면에
유연이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지...
그리고 유연이(유저)에게 있어서 기락이와의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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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허니칩을 서로 집다가 만난 상황
이 순간에 기락이는 유연이를 알아보았다는거 아니야ㅠㅠㅠㅠ
편의점에서 만난 것이 우연이었을까?
매니저에게 기락이 캐스팅 까이고 돌아가던 유연이를 발견한 기락이가 예전에 만났던 소녀인 것을 단번에 알아차리고 우연인척 편의점으로 따라 들어간건 아닐까..ㅠㅠㅠㅠ
그리고 기락이가 할머니의 추억의 솜사탕을 구하는 촬영을 찍는 챕터가 있었음.
기락이가 고생고생하며 얻은 솜사탕을 예전 남편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던 할머니는 알고보니 기락이의 팬이었던 것임..
기락이에게 보여줄것이 있다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했고, 그 곳에는 기락이의 데뷔초 사진부터 여러 사진들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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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연이는 어렸을적 기락이의 사진을 봐도 아무런 기억을 떠올리지 못함 ㅠㅠㅠ
그리고 그런 유연이를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는 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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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락이는 무슨 생각과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았던걸까
유연이가 그런 무서웠던 과거를 떠올리지 않았으면 하면서도 자신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이지 않았을까ㅠㅠㅠㅠ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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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락이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
팬들과 유연은 촬영당일, 주기락은 곰인형을 쓰고 있어 아무도 못 알아보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어디선가 만나고 지나쳤구나 하고 생각했겠지만
기락이의 진짜 의도는 그냥 유연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었을듯 ㅠㅠㅠ 흑흑 눈물이 계속 나오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연모시에 이볼버들이 이볼을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됨.
유연이는 그게 tv타워에서 나오는 전자파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기락이와 함께 그곳으로 감.
그곳에서 BS간부에게 쫒겨 옥상으로 도망가게 되는데, 간부중 한명이 능력으로 그들이 올라가는 계단을 밑에서부터 차례로 부수고 있었음.
겨우 옥상으로 올라온 두 사람
이제 살았다며 옥상에 발을 딛는 유연과는 다르게 기락이는 옥상으로 넘어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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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옥상문은 굳게 닫히고 유연이는 움직일 수 없는 몸으로 지켜보기만 하게 됨 ㅠㅠㅠ
흑흑.. 이 이후로 유연이의 세상에서 기락이가 사라지게 되버린 것임 ㅠㅠㅠ
이볼제어상실 사건은 일단락 마무리가 되었지만
그 후에는 이상한 바이러스가 연모시를 덮침.
감염된 사람들은 외진 병원에 수용되어 있고,
유연이는 그곳에 있는 지인인 의사를 만나기 위해 잠입... 하다가 위험함에 돌아가려했지만 실패!
여차저차 하다가 수용소 사람들에게 붙잡히게 되고 약물 투여받게 됨.
멀어지는 의식속. 유연이는 꿈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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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연이가 드디어 기락이를 기억해냄 ㅠㅠㅠ
이런 유연이를 낯선 은발의 남자가 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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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유연이를 구해주고 있긴한데...
자신이 알고 있던 한 남자와는 다르게 이 남자는
유연이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음
(난 왜 이런 부분이 좋은거지.... 크흛. 누가 배우 주기락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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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는 남자를 자꾸 떠봄.
연예인 주기락을 아느냐, 머리는 염색한거냐, 단거 좋아하느냐. 등등등...
하지만 남자는 기락이와 그 어느것 하나 닮은 점이 없음
유연이를 집까지 태워다주는 길.
장교수에게서 전화가 옴.
장교수는 유연이에게 허교수님을 소개시켜준사람.
아빠의 죽음에 대한 얘기때문에 은발의 남자와는 중간에 헤어지고 카페로 감.
하지만 믿었던 장교수도 느아쁜 새퀴였지...
정신을 잃고 장교수에게 납치된 유연이.
정신을 차려보니, 은발의 남자가 장교수를 위협하고 있었음.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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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 않은 상황에 유연이는 설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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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는 이렇게 다시 기락이와 재회한 줄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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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흑흑 유연이의 세상에서 그녀의 영웅은 다시 모습을 감추게 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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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흑흐규ㅠㅠㅠㅠ
우리 기락이 유연이랑 행복할 수 있는거니ㅠㅠ
제목엔 최고라 적었는데 막상 올려보니 눈물파티네ㅠㅠㅠㅠ
그리고 이 이후에 유연이는 헬리오스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그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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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길 데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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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났었던 기억은 흐릿하지만
그에게서는 여전히 익숙함을 느끼는 유연이..
ㅠㅠㅠ 흑흑 이 데이트 마지막에 헬리오스.. 아니아니 기락이의 다짐? 각오? 같은게 나오는데 진짜 우리 기락이에게 태양같은 미래만 걷게 해주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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