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김에 이것저것 써보고는 싶은데
무료가챠 돌리고 방치하고 조금 하다 말고를 1년 넘게 하다보니 뉴비의 감각을 잊어버린거랑
이놈의 이벤트들이 기간제인데 그냥 넘기기엔 보상이 쏠쏠해서
그쪽을 우선하다보니 더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된거같아 미안해
게임 자체가 진입하기 힘든걸 공식도 아는지 요새는 공략 영상도 유튜브에 올려주더라
일본어 되는 토리들은 일단 이것부터 보는것도 괜찮을거같아
https://www.youtube.com/watch?v=1hpaVjeipJk
자막 다는것도 못하고 격멸전 해본적도 없어서 일단 여기 나온 내용부터 한국어로 정리해보려궁
이 게임 게임하다보면 드롭되는 아이템 엄청 많으면 뭐에 쓰는건지 하나도 몰라서 그냥 냅두게 돼...ㅜㅜ 아니마는 뭐고 홍석정? 이건 또 뭐고ㅜㅜㅜ
사실 이런 트레저들은 하도 종류도 많고 쓰이는데도 많아서 쓰이는 곳을 다 기억 못하는경우가 많아
나도 그래서 위키같은데 자주 찾아보는 편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주로 캐릭터 상한해방,고전장 무기(=천성기,십천중 데려오는데 쓰임) 강화에 쓰여
오른쪽 위 menu→設定→便利設定에서 자동매각 설정이 가능해
召喚石の売却 옆에 체크하고 오른쪽 버튼에서 レアを含む눌러서 설정해놓으면 알아서 팔려!
기본적으로 무기 리스트 맨 밑 오른쪽 버튼에서도 한번에 팔기가 가능해
맨 밑은 그냥 팔아제끼기 아까운 엔젤이나 보너스 달린거 팔지 설정하는거라 그냥 두는거 추천
지금 제노 토멸전 이벤트 하고 있는거 같은데 나톨이 지금 랭크가 90대거든
멀티배틀 피 많을 때 들어가서 공헌도 겨우겨우 13만~15만 채우면 4~6위 하는거 같은데 템이 잘 모이는편은 아니네..
솔로 익스트림은 방금 해봤는데 전멸기를 피할만한 방법이 없어서 암속 6명으로 겨우겨우 이기고ㅠㅠ 매니악은 아직 안해봄..
무기 스펙은 좋은거 같은데 계속 해야하는걸까?
제노가 속성별로 유일한 EX 특대니까 솔플이 힘들면 멀티로 숟가락 얹으면서라도 만드는게 나을거같아
어설트 타임 오의 숟가락님을 믿자ㅠㅠㅠ
고마워 계속 해볼게!
영어는 된다면 게임 내 오른쪽 위 menu→設定 누르면 나오는 화면에서 바로 언어 설정이 가능하니 참고해줭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