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성능충인데도..
복순이에 대한 불호가 성능충 심정을 이겨버림..
기존 저금통 몬스터 디자인 복붙인데 그 디자인 자체가 진짜 불호임..
심지어 친구 지원으로 써보니까 궁에서도 복순이 나와서 와 진짜 힘들다 이생각함 ㅋㅋㅋ ㅠㅠ
추공팟은 만들어주고 싶어서 걍 로빈 뽑았다..
나 사실 저금통 디자인 자체를 좀 무서워해.. 얼굴이 없어서ㅋㅋㅋ ㅠㅠ
나도 첫 픽업때 토파즈 돌리다가 포기한 이유가 그거였어ㅋㅋㅋ 나는 토파즈 얼굴이 보고싶은데...? 뭔 돼지만 자꾸 나오지...?싶은...
나중에서야 캐이름이 토파즈&복순이 로 돼있던걸 보고 깨달음........
토파즈는 귀여운데.. 복순이가 내 기준 좀 무서워서ㅠㅠ 너무 아쉬워
마자마자 색이라도 좀 다른 느낌이면 어땠을까 싶긴해ㅠ
마자 그 지폐 촤라락 나오는 그런 총같은거였으면 간지났을듯ㅋㅋ
ㅎㅎ 아무래도 필드몹 디자인이니 충분히 불호일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