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앱에서 섭종 공지 뜨고 캐릭터들이 보내준 편지 연기한 거야!
공식 컨텐츠는 아니고 루이 성우가 너무 아쉬워서 개인적인 인맥으로 연락해서 끌어모았다고 함.
워낙 유명해서 작업 많은 성우들도 있어서 기억 못할까봐 걱정했는데(녹음도 딱 한 번 했다는 듯),루이 성우가 연락하니까 다들 캐릭터 다 기억하고 흔쾌히 해줬대.
루이 성우 말로는 본인도 연말에 바빴어서 다 연락하진 못해서 3명 빠졌다고 함.
(리히트,유세프,키르)
말도 많았지만 마지막에 10만젬 퍼주는 거 보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ㅜ근데 어제 공식 사이트 칼같이 닫은 거 보고 아련한 거 싹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성우 분들이 애정 보여주셔서 다행임
뒤늦게 시작했던 게임이라 아쉬움이 커..리히트 내 새꾸 보고 싶을 거다 짜식ㅜㅠㅠ
시작은 좋았는데 운영으로 말아먹은 케이스... 아쉬워 죽겠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