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임))
스킨 구매 갈겼을 때.
https://img.dmitory.com/img/202401/6mx/nxV/6mxnxVHEiIS8a2OGi8y0gc.png
계획에 없던 수비알 스킨도 사버렸지만.
아니글쎄 오늘 아침에! 타겜 광고 돌리다가 아이딜시티 pv를 봐버렸다고... 스킨 대기 모션에서 서프보드? 전기톱? 한 대 패서 다스리는 모습이 겹쳐지며...... 넘치는 알파력에 홀린듯이 스킨을 살 수밖에 없었음
스킨 구매 갈겼을 때.
https://img.dmitory.com/img/202401/6mx/nxV/6mxnxVHEiIS8a2OGi8y0gc.png
계획에 없던 수비알 스킨도 사버렸지만.
아니글쎄 오늘 아침에! 타겜 광고 돌리다가 아이딜시티 pv를 봐버렸다고... 스킨 대기 모션에서 서프보드? 전기톱? 한 대 패서 다스리는 모습이 겹쳐지며...... 넘치는 알파력에 홀린듯이 스킨을 살 수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