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피처폰시절부터 있던게임인데 게임배경이 여름 장마철이라 비가오는 날이면 플레이하기 딱좋은 게임이야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한국 장마철느낌에 딱 맞는 습하고 어두컴컴하니 을씨년스런 그런 분위기를 잘살렸더라구ㅎㅎ
갠적으로 요새나온 스맛폰버젼 말고 예전 피처폰버전이 훨씬 그 분위기에 어울렸다고 생각함.
지금과달리 저해상도에, 살짝 조잡스런 그래픽등이 좀더 공포스런 느낌을 줬던거같아
(근데 또 시체모습은 겁나 선명했던 기억이..ㅋ)
브금도 지금의 하얀섬 오슷보다 막 어둡고 스산하니 어두울때 불끄고 혼자 플레이하면 참 으스스했었지ㅋㅋ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한국 장마철느낌에 딱 맞는 습하고 어두컴컴하니 을씨년스런 그런 분위기를 잘살렸더라구ㅎㅎ
갠적으로 요새나온 스맛폰버젼 말고 예전 피처폰버전이 훨씬 그 분위기에 어울렸다고 생각함.
지금과달리 저해상도에, 살짝 조잡스런 그래픽등이 좀더 공포스런 느낌을 줬던거같아
(근데 또 시체모습은 겁나 선명했던 기억이..ㅋ)
브금도 지금의 하얀섬 오슷보다 막 어둡고 스산하니 어두울때 불끄고 혼자 플레이하면 참 으스스했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