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뭐 아홉 자리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찾아오는 상인 알아?
말 걸었다가 그 정도 돈이 없는 거 같으면 그냥 사라지는데 혹시 이 상인 뭐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그 정도 돈을 모을 수는 없을 거 같은데... 한 번 말 걸어서 사라지고 나면 다시 안 왔던 거 같아서
오랜만에 재플하는 중에 생각나서 물어봐... 난 몇 백시간 플레이를 했어도 아직도 저 자의 정체를 모른다....
돈이 뭐 아홉 자리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찾아오는 상인 알아?
말 걸었다가 그 정도 돈이 없는 거 같으면 그냥 사라지는데 혹시 이 상인 뭐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그 정도 돈을 모을 수는 없을 거 같은데... 한 번 말 걸어서 사라지고 나면 다시 안 왔던 거 같아서
오랜만에 재플하는 중에 생각나서 물어봐... 난 몇 백시간 플레이를 했어도 아직도 저 자의 정체를 모른다....
응 ㅋㅋㅋ 어비스도 문지기 같은 사람 있잖아 왜. 거기 옆으로 조금만 가면 있어. 근데 첨부터 항상 있던 게 아니라 1부 진행하는 와중 특정 달에 산책 가보면 갑자기 나타나있어. 근데 난 항상 돈이 저만큼 없었기 때문에 말 걸었다가 사라져버려가지고 정체를 아직도 몰라. 정확히 몇 월인지 지금 당장 확인은 안 되는데 1부 진행 중일 시점이고 제랄트 죽기 전이야. 흐렌 없어졌다가 돌아오고, 반 대항전 한 뒤 ~ 제랄트 죽기 전 요 사이였던 듯
난 반대항 하기 전에 만났던거 같은데 ..나도 아무생각없이 말건담에는 못만나봤네........
오 그래? 나는 그리핀 평원 거기서 반대항전 이벤트 하고 나서 만났어. 그치? 말 걸면 사라지고 그 다음엔 다시 안 나와서 정체를 모름...
나도 늘 궁금한 채로 넘어감 ㅋㅋㅋㅋ 그냥 원래 그렇게 사라지는 역할인 npc 아닐까
그리고 말머리 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이걸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말머리 수정했어. 그냥 그런 캐릭터인 걸까... 요구하는 돈의 양을 보면 그런 거 같기도 한데 ㅋㅋㅋ 가끔 저 사악한 수치를 맞춘 다음에 말을 걸면 어떻게 되는 걸까... 그래 본 사람이 있나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