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토리글 보니까 또 하고싶어졌는데 어느 반 하지
취풍(금사슴) 홍화(흑수리) 은설(교단) 창월(청사자)
중에서 은설 빼고 다 2회차씩은 해봄
dlc도 다 하고..
홍화는 짧은 게 너무 아쉽고
스토리는 취풍이 제일 좋았는데.. 모든 게 밝혀져서ㅋㅋㅋ 근데 마지막 플레이 때 금사슴을 했었어
은설은 다른 스토리를 몇회차를 해도 레아한테 신용이 안 생겨서 안 끌려서 안 했음
창월은 디미트리 아니면 결혼 상대 의미 없어서(?) 벨레스로만 두번 함.. 딴 루트는 벨레트 벨레스 한번씩 했는데 청사자엔 벨레트로 할 생각 안 듦ㅋㅋㅋ
편식쟁이라.. 뭘로 할지 고민되네
하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이미 (은설 제외) 두번씩은 다 해가지고ㅋㅋㅋ
다들 뭐가 재밌었니?
난 청사자 돌잡이라 애정 제일 크지만 스토리는 금사슴이 좋고 흑수리는 예리차가 너무 좋음..ㅋㅋㅋ 예리차 덕분에 두번 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ㅋㅋㅋㅋ 흑수리 볼륨이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취풍(금사슴) 홍화(흑수리) 은설(교단) 창월(청사자)
중에서 은설 빼고 다 2회차씩은 해봄
dlc도 다 하고..
홍화는 짧은 게 너무 아쉽고
스토리는 취풍이 제일 좋았는데.. 모든 게 밝혀져서ㅋㅋㅋ 근데 마지막 플레이 때 금사슴을 했었어
은설은 다른 스토리를 몇회차를 해도 레아한테 신용이 안 생겨서 안 끌려서 안 했음
창월은 디미트리 아니면 결혼 상대 의미 없어서(?) 벨레스로만 두번 함.. 딴 루트는 벨레트 벨레스 한번씩 했는데 청사자엔 벨레트로 할 생각 안 듦ㅋㅋㅋ
편식쟁이라.. 뭘로 할지 고민되네
하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이미 (은설 제외) 두번씩은 다 해가지고ㅋㅋㅋ
다들 뭐가 재밌었니?
난 청사자 돌잡이라 애정 제일 크지만 스토리는 금사슴이 좋고 흑수리는 예리차가 너무 좋음..ㅋㅋㅋ 예리차 덕분에 두번 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ㅋㅋㅋㅋ 흑수리 볼륨이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