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플 좋아하고 사람들 앞에선 과잉친절이라 피곤해서 그동안 솔플만 고집했어
근데 혼자 거의 컨텐츠 다 즐겼고
안해본건 부족전 뿐이고
내구 땜에 아유 의미없다 느낌이라
부족에 들어가게됐는데 지금까지의 느낌은
1. 기존 친목의 벽은 뚫을 수 없다
2. 겜아는 척 쩔고 남 무시하는 꼰대의 벽은 뚫을 수 없다 같음 ㅋㅋㅋ
기존 친목은 뭐 당연할수 있는데
그 사이에서도 배려가 되게 중요한듯
결국 부족 들어와서도 솔플의 연속인 느낌이 들더라
레이드 비 활성화 부족이라 더 그렇긴 한데
그냥 내가 또 뭘 해야함...
통나무 캐서 갔다줘봤자... 무의미..
사람들이 친절한것도 아니고
피곤만 더해지는...
난 이미 만렙이라 ㅡㅡ 그런것도 있긴한거같아(토끼공두인가요....)
그냥 이 겜에 전반적 흥미가 떨어진걸까?
벚꽃 흩날리는 거 보면 내 스타일인데...
아님 안맞는 부족인가 ㅋㅋㅋ
근데 혼자 거의 컨텐츠 다 즐겼고
안해본건 부족전 뿐이고
내구 땜에 아유 의미없다 느낌이라
부족에 들어가게됐는데 지금까지의 느낌은
1. 기존 친목의 벽은 뚫을 수 없다
2. 겜아는 척 쩔고 남 무시하는 꼰대의 벽은 뚫을 수 없다 같음 ㅋㅋㅋ
기존 친목은 뭐 당연할수 있는데
그 사이에서도 배려가 되게 중요한듯
결국 부족 들어와서도 솔플의 연속인 느낌이 들더라
레이드 비 활성화 부족이라 더 그렇긴 한데
그냥 내가 또 뭘 해야함...
통나무 캐서 갔다줘봤자... 무의미..
사람들이 친절한것도 아니고
피곤만 더해지는...
난 이미 만렙이라 ㅡㅡ 그런것도 있긴한거같아(토끼공두인가요....)
그냥 이 겜에 전반적 흥미가 떨어진걸까?
벚꽃 흩날리는 거 보면 내 스타일인데...
아님 안맞는 부족인가 ㅋㅋㅋ
듀랭고... 너무 할게 없어서 나도 접은지 오래 ㅋㅋㅋㅋ
나도 부족은 들어갔지만 우리 부족은 또 서로서로 뭐 하는게 아니라 다 개인 플레이였어
요리사라면 옷같은거 디자이너한테 부탁하고, 이런식으로 자기가 못하는거 부탁만 할 뿐 자기 할일 다 하고
디자이너나 무기만드는 사람들은 다 혼자 티스톤 벌고.. 어쩌다 부족 자금 부족하면 기부하고 끝..
그래서 요리사나 농부가 현타오기가 유독 쉬웠고,
나는 티스톤 장사 자체를 아예 안하기 때문에 뭔가 이럴거면 왜하나 싶어서
부캐파서 혼자 농사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냈어 ㅋㅋㅋㅋ
그런데도 할게 너무 없어서 접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