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훈타는 헌터가 아니고 아이루의 집사입니다
맨 처음 몬헌 시작했을 때 설레서 찍은 스샷!!
나는 낚시할때 둥둥 떠다니는 아이루 귀여워
위풍당당한 아이루 귀여워
무기 손질 하는 아이루 귀여워
깨물리지 않게 얘기해본다는 아이루 귀여워
내 아이루가 아닌 선장님의 아이루같은 아이루 귀여워
나나는 자고 집사는 폭탄 설치하는데 춤추는 아이루 뒷모습이 귀여워
화차 끄는 아이루 너무 귀여워
이번엔 마카할머니 아이루인척 하는 아이루 귀여워
도박은 위험합니다 여러분
마카할머니는 이 이후로 쓸만한 걸 주지 않았다...
건랜스 온리 였는데 강궁주 산탄주 관통주 등 오만 장식주가 다 나와서
이 이후로 활에 입문해보자 하였으나....
활은 너무 어려워서 포기...
저때 도스쟈그라스랑 볼가노스는 장식주 잘주던데 왜 지금은....
장인주...포술주...내놔....
역전왕 네르기간테 처음 깼을 때랑
역전 네르기간테 피리로 0분침 성공했을 때!(무기는 안보이지만..)
역전 넬기는 호군데 역전왕 넬기는 아니라서 거의 울다시피 했음....
3트만에 겨우 성공 ㅠㅠㅠㅠ
하늘을 나는 테오씨 왜 거기 껴있나요?
왕 크샬 막타짤
절-묘
피리로 뿌듯할 때.jpg
역전왕 나나 잡을 때였엉
고대 레셴도 내가 힐피리로 구조신호 쏜 다음에 절대 발도 안하고 힐만 해서 깼당....
서폿 템창 갈려욧
물론 힐피리도 좋지만 딜피리도 세다는거
트로피작할때 잡은 어쩌구 화석칸스
리셋 힘들어....
푹신푹신 뜸부기 귀여워
뻣뻣 뜸부기도 잡았는데 스샷이 없넹
어쩌다보니 아이루 자랑 장식주 자랑이 되어버렸는데
이건 다 마지막 샷이 없어서 그렇다...
요즘 역전왕도 다 깨고 베히 고대레셴도 다 깨서 할 게 없는 흔한 훈타의 일기....
극베히는 무서워서 안했어 어깨빵 무서워 흑흑
피씨는 내년 1월에 아이스본 나오는다는데 그때까지 뭐하지 ㅠㅠㅠ
아이루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