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근 개존잼임 나톨빼고 다한것같긴한데 관심있으면 다들 꼭해)
신야근 하니까 갑자기 미연시 뽕차서 다른것도 더 해보고싶더라고 그래서 수메도 깔았는데 지금 3일차거든? 근데 언제 재밌어지는지 모르겄다ㅠㅠ
나 켠왕이라 들어가자마자 통화권이랑 모래시계 젤비싼거 다 질렀는디.. 2천개 다 쓸수있을까 약간 막막해져서 플레이하다가 글쓰러옴ㅠㅠ
공통루트라 그런가 아니면 시대가 바뀌면서 남캐들 정서가 안맞아서 그런가.. 모래시계쓰겠다는 일념으로 이리저리 다 해보고있는데 뭔가 아직 맘에드는 캐릭터가 없네
겜덕후에.. 아저씨같은 뮤배 있는데 말투가...다 싫어....ㅠ 생긴거때매그런가.... 백지한보다와서그런가.....ㅠ 젠이 오빠가~ 이럴때마다 한대때려주고싶어
나톨 사랑을 할수있을까?? 목소리는 좋던데 왜ㅠㅠㅠㅠ
암튼 그래서 그나마 취향인 한주민 공략해볼까하는데 얘는 딥루트더라고. 캐주얼 안하고 딥부터 공략하면 비추야?? 707은 꼭 마지막에 하라는건 찾아봤거든! 근데 캐주얼 아예 안해도되는지는 스포없이 하려고하니까 찾기가 어려워서 물어보러옴
그리고 캐주얼루트부터하는게 추천이면 재미있었던 루트 좀 추천해줄수있어? 제희는 우정루트라고해서 제외할게!
정리하면
1. 캐주얼루트말고 바로 딥루트(한주민-707)순으로 공략해도될까?
2. 캐주얼 꼭 하고 딥루트 가야하면 재미있었던 캐릭루트 추천해줄수있어?
2-1. 캐주얼 1명만보고 707해도괜찮아? (유성-707)순 공략
다들 뉴비에게 조언 부탁합니다..
4장끝나면 갠루트 시작이라는데 초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