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논 첨 나왔을 때 잘생겼는데 목소리도 좋아서 오ㅋ 했는데 중간중간 은근 설레더라곸ㅋㅋㅋㅋㅋ 선 굵고 다부진 느낌 짱좋ㅠㅠㅠ
특히 열차에서 유피는 벽 쪽으로 밀어넣고 몸으로 사람들 막아주는 게 진심 대박이었다ㅠㅠㅋㅋ 나만 설렌 거 아니지?ㅠㅋㅋㅋㅋ
유피 촐싹댈 때마다 한 번씩 눌러주니까 밸런스도 맞고 딱 좋았는데ㅠㅠㅠ
근데 왜ㅠㅠㅠ 마지막에 굳이 그럴 필요 있었냐구ㅠㅠㅠㅠ
글고 시체(?) 회수해 간 걸로 봐서 후속작에 백퍼 나올 것 같은데...ㅠㅠㅠㅠ
일회성으로 쓰고 버리기엔 넘 잘 만들어서 다시 나오는 건 좋은데 전개에 따라 맴찢될 듯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