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어야 하는건가 이거
한섭이고 시작한지 800일인데 이때까지 투어가 한번도 귀찮다고 느낀 적도 없었고 모든게 다 재밌었는데 처음으로 귀찮아졌어
정말 하기싫다 하루에 3일씩 밀고있는데 이것도 너무 버거워 근데 복코가 필요해ㅠ 하..
오시 두명있는데 오시를 봐도 아무느낌도 안들어
의무적으로 카드 풀돌해주고 팬작하는게 더 커
이젠 일러를 봐도 뭐가 좋은지 좋지도 않고 왜 좋아했는지도 모르겠고 캐디만 취향이네
다이아 월정액 두달 남았는데 충전 더 안하고 있어
오시 에이쁠은 찍어주고 싶어서 미리 팬작다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들어와악ㅠ
이정도면 그냥 접는게 나을까
앙스타 접은 톨있으면 왜 접었는지 미련은 없는지 궁금하다.. 나도 지금 에이쁠까지만 찍고 접어야하는지 모르겠네 앙스타에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들어서 버겁다 정말..
한섭이고 시작한지 800일인데 이때까지 투어가 한번도 귀찮다고 느낀 적도 없었고 모든게 다 재밌었는데 처음으로 귀찮아졌어
정말 하기싫다 하루에 3일씩 밀고있는데 이것도 너무 버거워 근데 복코가 필요해ㅠ 하..
오시 두명있는데 오시를 봐도 아무느낌도 안들어
의무적으로 카드 풀돌해주고 팬작하는게 더 커
이젠 일러를 봐도 뭐가 좋은지 좋지도 않고 왜 좋아했는지도 모르겠고 캐디만 취향이네
다이아 월정액 두달 남았는데 충전 더 안하고 있어
오시 에이쁠은 찍어주고 싶어서 미리 팬작다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들어와악ㅠ
이정도면 그냥 접는게 나을까
앙스타 접은 톨있으면 왜 접었는지 미련은 없는지 궁금하다.. 나도 지금 에이쁠까지만 찍고 접어야하는지 모르겠네 앙스타에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들어서 버겁다 정말..
그럴때 잠깐 쉬면 돌아올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꾸역꾸역 붙잡고 있으면 더 정떨어져서 완전히 접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