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동안 안 하다가 저번에 니샤 와꾸랑 설정 듣고서 치여서는 + 뭔가 접속하면 뭔 무기 준다고 해서 다시 잡았다가
뭔가 기억에 없는 99렙 애가 있어서(캐릭터는 내가 만든 게 맞는데 언제 99렙을 만들었는지 기억에도 없어서)
여튼 3차 전직 시키려고 지인 분하고 같이 해서 3차 전직 시키고
이제 복귀를 한 이유인 라비를 딱 만들고서
그대로 99렙 + 초월까지 했다가
아까 트와일라잇 3차 전직 퀘스트 뚫으면서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이건 사람을 기계로 만드는 짓이다 하는 걸 절절하게 느껴가지고
그냥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어 질러버림
후회는 안 함 역시 애정러는 마음 편하게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어 돈으로 노력을 사서 예쁘다 예쁘다 하는 게 짱이시엇따
스킬퀘들 남았는데 그냥 못본 척하면서 캐릭터나 봐야겟따
레나 예쁘다 라비 예쁘다 니샤 예쁘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