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뷰킷 까기 전
저 헤어도 얼마 전에 바꾼 거였고, 그 전부터 애용했던 헤어가 있었는데 찍어놓은 게 없네ㅎㅎ
그 후 이번 뷰킷에서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그동안 마음에 품고 있었던 헤쿠 가격 떨어지길 기다렸거든.
전보다 훨씬 내려가긴 했는데 그래도 살까말까 망설이던 중에!
드레스룸에서 마음에 드는 헤어를 발견해서 바로 사버렸어.
헤어 바꾸는 김에 머리색이랑 눈까지 바꿨어.
문득 오늘 내 캐릭 보다가 너무 예뻐서 자랑하고 싶어서 달려왔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