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악랄한 컨트롤이며 뉴비들은 민첩의 ㅁ도 모르고 엔딩보려고 마력만 ㅈㄴ올렸다가 최종보스에서 다털리는거며...(나도 이때 털리고 40일차부터 복구해서 수련만달렸지...) 물건 줍는거 하나에도 체력쓰는데 외출 한 번 하다오면 며칠 지나있고 ㅠ 이벤트 어디서 해야하는지도 도통 모르겠지만 난 그래도 1이 가장 재밌었던거같아 ㅠㅠㅠ 파이베리 성격 좋아해서 그런가?? 2는 남주가 싫었는데ㅜ우리 베리나와서 버텼고 3은 그냥 무덤덤하게 깨다가 요하네스에 빠짐... 그리고 4는....... 아 일단 주인공 이상이 너무 깨질거 눈에 보여서 슬픔. 모두에게 영생을 준다뇨. 행복은 상대적인 거라고 ㅠ 글고 남주가 누구냐 에단이냐???? 나 에단 별로야... 차라리 남주 집사라고 해줘... 그나마 쥔공 성격이 맘에 드는게, 지금 요정에피소드에서 신족이랑 요정이랑 세기의사랑하고 주인공 똥개훈련시키고 지들끼리 같이 저세상갔는데 와중에 감정이입 안하고 지 할 일(샘에서 마력 뜯기) 하러 간거?? 존나 마웨인거 하나는 맘에든다.
남주는 둘중에 원하는 캐로 선택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