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가챠가 있어서 좀 무서웠는데 하다보니 서폿 레어만 써도 SS랭크 찍혀서 아직까지 필요성 못느끼는 중
이벤으로 헤어 분리된 의상 주는 것도 맘에 들고
가챠 확률도 5%라 옷입히기만 하고 놀거면 나쁘지 않은듯
제일 문제는 한계돌파 할때 드는 재화 너무 부족한거..? 그것만 빼면 만족해
스쿠스타도 옷은 많이 줘서 좋았는데 이런 게임은 성능 신경쓰기 시작하면 과금이 끝도 없어져ㅋㅋㅋ
이벤으로 헤어 분리된 의상 주는 것도 맘에 들고
가챠 확률도 5%라 옷입히기만 하고 놀거면 나쁘지 않은듯
제일 문제는 한계돌파 할때 드는 재화 너무 부족한거..? 그것만 빼면 만족해
스쿠스타도 옷은 많이 줘서 좋았는데 이런 게임은 성능 신경쓰기 시작하면 과금이 끝도 없어져ㅋㅋㅋ
샤니송의 문제는 과금 필수라기보다는 구조자체가 너무 헤비함. 일단 과금을 할거라면 엄청나게 쏟아야해...어지간한 과금으로는 무소과금과 차이가 없음. 엊그젠가 봤을때 매출 순위 30위던데 지금 오픈빨을 받고 있는데도 매출 순위가 낮은거 보면 유저들이 이 문제때문에 돈을 안쓰고 있는걸로 보여... 겜 오픈때는 상시뽑에서도 매출을 끌어내야되는데 바로 다음날 픽업 가챠 출시 + 상시뽑 중복 재화의 의미없음 으로 상시하려고 과금하는 사람도 없고. 톨 말처럼 한돌 재화를 어떻게든 해결해야됨. 솔직히 획득량과 방법이 너무 창렬하긴 함. 지금은 이벤트도 무소과금으로 된다지만 총괄p가 스코어로 그레이드 나누는 그페 시스템도 가져온다는데 이게 상시인지 이벤인지 어떤 방식으로 들어오냐에 따라 또 다를듯...물론 난 이런거 안해 한다면 또 무소과금으로도 되겠지만
유저들도 일단 지갑은 닫고 앞으로의 방향을 지켜보는것 같은데 운영이 진짜 잘해야할듯 투자 많이 했던데 매출이 나와주긴 해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