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말이지만 그 사이에 많은 이벤트를 했었구낰ㅋㅋㅋㅋㅋ
나 이거 접기전에는 딱 한 카드 부족해서 97%였는데 56%됐넼ㅋㅋㅋ큐ㅠㅠ
아니근데 두번째꺼 뭐야 겨수님!!!!
이볼쓰고있는거보면 멘스 일러인가 오랜만에 보니 마치라잌 첫사랑과의 재회에 심장이 떨리는 느낌
근데 이거 업적에 원래 있었나?
중섭에서 확률 조작으로 한섭에 안 건너오네뭐네 뭐 말 많았었던거 같았는데
사실 난 저 카드도 갖고싶었음
내가 러프듀 시작한 이유가 저 일러였기때문
쨌든 크탈 가챠에다 쓸까 하다가 멘스 일러 얻을 수 있는 이벤트? 같은거 있길래 거기다가 씀
교수님 교환하려했는데 카드는 순서대로 교환해야한대...
근데 교수님 순서는 맨 마지막이야..
그것도 모르고 거의 10000개 정도 크탈을 여기다가 써버렸지 뭐야..
첫번째 교환은 이택언이어서 이택언으로 교환함
근데 진화일러가 둘이 어렸을적 일러라 나쁘지 않음
남은거 한 30연 돌릴정도있길래 그건 가챠함
내심 기대함...
기억의조각...
나와줄까...ㅎ... 했는데 역시 그없..
히든스알이라는 바깊도 얻었는데 기조는 진짜 끝까지 안 나오는구나...
이거 한창 할때 우스갯소리로 이거 섭종할때까지 기억의조각 못 얻는거아니야? 했는데 네..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카드창 들어갔는데 나진짜 교수님 카드 꽤 모았구나 싶더라
너무 오래전에라 내가 이런 카드도 얻었구나? 싶었던것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딩카드
다시봐도 진짜 존잘이다 교수님...
이건 진화 일러도 예뻤어 무엇보다 여주가 예쁘게 잘 나와서 좋았어..
먹물묵은 여전히 그대로군 ㅋㅋ
교수님 카드 총 통틀어서 내가 제일x10000000000 좋아하는 일러
진짜... 이 꽃쓰알 선택해서 처음 얻었던 그날... 너무 좋아서 떼굴떼굴 굴렀던 기억 난다 ㅋㅋㅋㅋ
게임 잘 안하고 과금도 안 하던 내가 처음으로 과금해가며 열심히 이벤트 달렸던 첫 게임
파페ㅗ만 아니었으면 아마 지금까지도 계속했었을듯
쨌든 오랜만에 접속해서 일러보는데 허묵뿐 아니라 남캐들 다 .. 여전히 잘생겼더라 ㅋㅋㅋㅋ
나름 애정갖고 했던 게임인데 섭종한다니 좀 싱숭생숭하네
그래도 남은 크탈 다 써서 좀 후련하긴 하다
난 백기 기락이 픽이었는데 하........ 잘생겼어... 다시 봐도 잘생겼다...
나 넨도도 사려고 했는데 저떄 저 지랄해서 눈 질끈 감고 기락이만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교수님 못 뽑은 카드 진짜 너무잘생겼다... 미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