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마지막으로 접었는데 오랜만에 궁금해서 들어가 보니 섭종이네 ㅋㅋ
찾아보니까 별일이 많았더라고 섭종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들였던 돈이랑 추억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생겨서
지금 다시 해보는 중이야 섭종이라도 다행히 플레이도 가능하고
재화도 줄여 놔서 해묵은 ssr은 걍 뽑게 만들어 뒀더라고
막상 시작하니까 또 괜히 섭종 아쉽고 결제하고 싶고 그러네ㅠㅠ..ㅋ
카페에 가보니 계속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섭 하던데 다른 국가 서버도 한국꼴 날까봐 그런 건가
대행 없이 직접 중섭 하려면 무슨 여권도 필요 하댔나 ㅋㅋㅋ
중섭은 감히 뚫을 엄두도 안나고 언어 장벽도 너무 크고 일섭 해보고 싶기도 한데 이제 인기도 없고 좀 아닌 거 같지?
지금도 타섭이나 한섭에서 하는 톨 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