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익 하익으로 캐릭터 두개 키워놓고
베른남부 다 밀고
이제 좀 나도 신세계 체험 가능한가? 하고 두근거렸는데
왠걸
스익 민 캐릭터는 더 가려했더니 1445 만들어야 새 대륙 열린대서
1415에서 포기하고 아무생각없이 카던 돌고 있고
하익 캐릭터로 새 대륙 가려했더니
각인을 맞춰야한대
이제 돌도 처음 깎아보고..열도 받고
지인찬스로 악세사리 맞추고 나름 노력해서
이제 좀 할수 있으려나 하고
레이드 나름 공부하고 지인이랑 몇번 깨고 반숙팟 갔는데도
왜 제대로 못하냐고 겁나 꼽주고
약간 현타와서 레이드도 안하고..
카던도 아무생각없이 하면 할만한데
어느때는 노잼이라서.. 이래서 사람들이 레이드 하는건가 싶다가
레이드 스트레스라 할거없어서 평판의뢰 보고있고 그러네ㅋㅋ
베른남부까지 나름 재밌고 모코코 찾음 신나고 그랬는데
ㅠㅠ 따흑.. 슬프다
내가 게임 이렇게까지 못한다고 느껴본적 처음인거같음..